부르심과 부름받음


김형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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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주이신데

하나님보다 분명하신 존재가
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있다 사라질
먼지이며 흙일 뿐인 사람이

감히 하나님을 증명해 내라 합니다

이런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생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희를 부르셨네요

다 제각기 이유가 있어서
이 제단에 나온 것 같았지만

아닙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린 여기 올 힘도 없었고
그럴 만한 지혜도 없었으니

다만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여기 불러 주셨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릴 부르셨는데
우린 지금 누구를 마주하고 있나요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신대
우린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나요

마치 하나님을 섬기며
동사에 바알을 의지하는
저 미련한 백성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도 그 창조하신 음성으로

그 음성을 내신 하나님께서
같은 음성으로 우릴 부르시니

우린 마땅히 하나님을 불러야겠으며
하나님을 반드시 찾아야겠습니다

항상 주님과 같이 다닌 제자들
그러나 주님은 기다리셨습니다
주님을 부르기를...

그래서 저 앞 못 보는 소경 따위가
죽도록 주를 불렀으니

이것이 얼마나 주님께
큰 기쁨이 되었을까요ㅜ

이 믿음이 주의 가슴을
얼마나 시원케 했을까요

나의 부름이
나의 부르짖음이
나의 찾음이

하나님께 닿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 이 비루한 생명도 생명이라고
여기 초대해 주셨으니

나는 마땅히 하나님을 불러 찾겠습니다

마땅히 하나님만 찾겠습니다

나의 하나님을 뵙도록
성령님 불로 내게 임하소서

부르심 앞에
부름받은 자로 서도록
성령님 임하여 주옵소서

아멘💜



댓글 2개

손윤영
2일 전
아멘
손윤영
2일 전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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