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야,너 밀면도 만드니?
홍권세
3일 전

날씨가 41도가 자연스러워진 오늘입니다
어릴땐 31도만 되어도 밖에 나오질 못했는데
더 못나오겠네요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이끄시는중인것 같습니다
너무 헤베벨있지않고 정신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동네에 새로생긴 짱구 밀면집입니다
일전에 혜연쌤이 운영하던 교습소 건물이였던곳에
들어온곳같아요. 하삼동커피집에서 살짝내려오시면 보입니다

후아
실내들어오자마자 기분좋은 습도와 온도가 반깁니다
새로 오픈한 식당이라 책상도 끈적이지 않고
뽀송해서 좋네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물냉,비냉 고민중이에
그중간의 물비빔이 있네요
육수기 물냉처럼 많지않고 자박한정도의
비빔면같은 느낌
고민하지않고 선택하기 좋았습니다

식사가 나오기전에
저는 국물파라
육수를 마셔줌으로 국물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줍니다
(3잔째 해소되진않고있는것은 함정입니다)

물비빔이 나왔습니다
고명이 튼실하고 야채도 저정도면 충분합니다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냠

떠흡?!!?

울산에서
삼산밀면보다 괜찮는곳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삼산밀면보다 맛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삼산밀면도 밀면보단 만두맛집이라
식초로 간을 세게잡지않으면 애매한맛인데
이곳은
매콤달콤한 쫄면소스느낌의 맛있는 밀면이였습니다
부목사님도 왠지 좋아하실것 같네요
(육수5잔째)

밀면먹을때 금기사항인
국물까지 싹비웠습니다
그정도로 괜찮게 느껴졌구요
너무 더워서
더위를 반참삼아 먹은거라 남들입맛엔
어떨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삼산밀면 대체가능힌정도의
맛있는 밀면이였네요
다들 저녁드실 시간이실텐데
시원하고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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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개
2 / 2 페이지이태민
3일 전
좋겠습니다 ㅎ
서희정
3일 전
여기 밀면 맛나다곤 들았는데
서희정
3일 전
목사님 평을 들으니
서희정
3일 전
더더 가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ㅎ
서희정
3일 전
한번씩 가야밀면인가?
서희정
3일 전
홍익서점앞에 밀면집에
서희정
3일 전
식구들과 먹곤했는데
서희정
3일 전
담엔 짱구한테 가봐야겠습니다ㅋ
이순분
3일 전
,,궁긍해서 애기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