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의 가사 한절한절이 주옥같습니다 너무나 감동이 되고 공감하며 부르는 찬양입니다ㅜ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시니 우리에게 당연히 필요한 것을 늘 주고싶으시겠지만 지금 당장 주시지 않으심은 우리가 이 것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심이네요ㅜ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으로 기뻐햐야하는데 사람은 하나님께 구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선 너무나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저에게 돈 돈 하는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않을 것인데 예수님도 그러시겠죠ㅜ 예수님을 구합니다ㅜ 이 쉬운일을 하지않네요ㅜ 오히려 더 구해야하는 줄 알고ㅜㅜ 오히려 더 세상것에 욕심내고ㅜㅜ 정말 겉으로는 교회를 다니는 성도이지만 속으로는 사탄의 욕심을 가지고 있는 사탄의 자식입니다ㅜㅜㅜ 사탄의 일을 하지말고 이 사탄의 길 끝에는 영원한 죽음이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구하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ㅜ 그런 사람과 결혼하시겠습니다ㅜ 그런 사람에게 주시겠습니다ㅜ 말하지 않더라도 주님은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ㅜ 그런 관계 그런 깊은 관계가 있길 사모합니다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목숨다해 구합니다ㅜㅜㅜ 주님만을 구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ㅜ 새벽에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