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손윤영
2일 전

별의 별것이 다 난리, 요동이다.
2026년을 시작하면서부터 내 삶은 요지경이었다.
특별한 새벽예배를 맞이하여 특별한 은혜를 갈급해 하며 준비를 해본다.
윽, 윽, 윽
가는곳 마다 걸리는 돌들, 스치는 흑암들, 요동케 하는 상황들..
늘 벅찼지만
뭐야...
여전히 벅차다.
짜증이 밀려오고, 뜨겁게 기도한 입술로, 뜨겁게 저주를 하고 혈기 내는 스스로를 본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말을 할까.
넘어뜨리면 넘어지고, 아프게 하면 두 세배로 갚으며, 힘들면 언제든 내쳐버리려고 준비하는 나는 과연 하나님의 자녀인가?
자신이 없다.
늘 처음 시간, 첫날 같이 첫단추에 예민한 나다.
흐음..... 기대가 된다. 4월의 영적전쟁이.
깨림칙 하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뻔히 보여서.
면목없고, 명분없는 돌아온탕자인 나는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탕자의 옷을 입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께로 세상으로부터 분리되고 왕따를 당해서 울며불며 회개하며 돌아왔던 나는
그게 뭔데? 하며 나르시즘 가득한 모양으로 살고 있다.

아..하나님!! 내 앞에 놓여진 사망을 느낍니다!! 멸망을 느낍니다!!
지금, 바로 이때!! 오늘!! 이라고 하시는 그 음성이 더 이상 시간이 많지 않음을 느낍니다.
여호와여!!! 사자굴에 던져질 때 부르짖던 다니엘의 음성처럼 부르짖습니다!
주신 은혜 다 소비하고 깎아먹고 허랑방탕하다가 쭈뼛 쭈뼛 하나님앞으로 돌아옵니다.
불길속에서 부르짖었던 부자의 모습에서 내모습이 보입니다.
나는 은혜로 돌고 돌아 여기에 있지만 내 자식들에겐 돌고 돌 시간도 없음을 인지합니다!
저의 입술에 성령의 검과 같이 날이선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차게 하시고
마땅히 들을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말하게 하소서!
나의 머리위에 하나님의 깃발을 깊게 꽂으시사
악한 마귀 흑암, 귀신들이 감히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감히 흔들지 못하도록 기치를 삼아주옵소서!!
성령님이 탄식하심으로 말씀하도록 시키시면 감히 해 낼 줄 믿습니다!
순간 순간 넘어 뜨리려고 하는 사단의 계략이 나를 참소 하게 하지만!
넘어지지 않을 것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을 힘 다해 기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닛시!!!!
이 나라 전쟁의 소식, 무서운 격발의 소식들이 두렵게 하지만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미국도 아닌, 중국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하나님 자녀 된 자에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갈망 하오니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저의 마음과 시선을 주목하여 주셔서
넘치는 성령으로 채우소서!
마지막 때에 광야의 외치는 주의종과 함께 동역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이심을 전파하겠습니다!
오직예수! 여호와닛시!



댓글 11개

류동협
2일 전
아멘~아멘 아멘 ~~~
류동협
2일 전
전쟁은 노우~ㅎㅎ
류동협
2일 전
하나님께❤서 승리하는 그날까지~~~
이언정
2일 전
여호와닛시
이언정
2일 전
아멘 🙏
이태민
1일 전
아멘. 아멘 여호와하나님만
이태민
1일 전
나의 구원 되시오며
이태민
1일 전
나의 능력이 되시옵니다
이태민
1일 전
나는 할수 없지만
이태민
1일 전
주예수님만이 하실수 있으십니다
이태민
1일 전
나의힘으로할수 없어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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