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마중


양윤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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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께서 저에게
이곳 성산제단이
저의 피난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곧 데리러 올테니
여기 숨어서
기다리라고 하셨죠.

이 말씀이 저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곧 오신다니
곧 오신다니
곧 델러 오신다니
너무나 신이 납니다!!!!!!

"이곳에서 엄마를 기다려"
하고 잠시 볼일을 보러 간 엄마를
아이가 기다림 같이

그래서 저는 이곳에서
예수님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잠시 저녁에 티비를 틀었다가
'바울'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마지막 순교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그 당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핍박을 당하고, 강간을 당하고,
곳곳에서 죽음을 당하고 있었죠.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무리 안에서도
몇몇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런 핍박이 끊이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묻기 보다
자신들을 핍박하는 이들에게 무력으로
대항해보려고 움직이고 있었어요.
하지만 바울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했죠.

하나님의 뜻대로 결국
바울은 그렇게 순교를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네로왕에게 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힘이 사단보다 세니
죽지 않고 이겨서
그리스도인들이 로마를 다스릴 것 같은 게
하나님의 뜻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바울의 순교였죠.

가끔 저도 바보처럼
하나님을 믿으니 형통할거야 잘될거야
병에서 나을거야라고
막연히.... 마치 하나님의 뜻이 그런 것처럼
찰떡같이 믿고 그것이 믿음인양
살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는 일처럼
바울의 순교였던 것처럼

어쩌면 하나님의 뜻은
저의 생각과 정반대일 때가
더 많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죽음도, 핍박도,
그 어떤 장애물도 이기고
끝까지 주님만 기다리려면

다만 성령의 충만 밖에는
답이 없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알량한 내 생각으로
기다리다간
주님 마중을 못 나갈 것 같아서요ㅜ

긍정적인 확신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것만 같아서 두려워집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결단을 했습니다.
오직 성령님으로만 충만하겠다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여쭙겠다고.

그랬더니 곧 오실 것만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ㅜ
데리러 오시겠다고 하신대로
곧 델러 오실 것만 같아서요.

믿음처럼 보였던
저의 거짓 긍정적 신앙을 회개합니다ㅜ
그리고 다만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ㅜ
주님만 저를 다스리시길!!!!

그래서 꼭!!!!
그날에 거기서
주님을 뵈옵길 감히 사모합니다.



댓글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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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1일 전
할렐루야 아멘 🩷🩷🩷🩷🩷🩷🩷
김연희
1일 전
사랑하는자의피난처가되어주시는하나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김연희
1일 전
💜💜💜💜💜
김연희
1일 전
하나님최고십니다🩷
손윤영
21시간 전
아멘 ㅜ
손윤영
21시간 전
곧오실 예수님을 자녀와 형제와 사랑하는 이들과.함께.맞이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손윤영
21시간 전
내일로 미루지말고
손윤영
21시간 전
날마다.충만하여 마리아의 전함같이 달려나가게하소서
손윤영
21시간 전
오직.예수
손윤영
21시간 전
여호와.닛시
류동협
12시간 전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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