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노래)


홍안식
21일 전

목소리ㅡ엘스카이

MP3 오디오

이 노래에 대한 소개

(눅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이 노래는 누가복음 16장 ‘부자와 나사로’ 중에 부자의 인생의 결과를 시와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시는 인스타그램 <엘스카이>에 있고, 노래와 가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처지를 노래하였습니다.

제목:목소리

그 노래가 들려오면
주의 목소리가 다시 떠오른다
따뜻하고 커다랗던 주의 손,
손끝에 닿는 듯 선명히 기억난다

그때 마음에 꼭 새겨 두었어야 했는데
무슨 핑계를 더 댈 수 있을까
추운 날이면 더욱 아리고
더 깊이 아플 뿐이다

되돌아 흐르는 그 노래
귓가에 쟁쟁히 울리는데
나는 몹시 외롭고 쓸쓸하다
그 노래는 기억 속 후회
멀리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
나는 가슴을 두드리며
끝없는 어둠 속으로 끌려간다

주의 이름을 불러도
바람에 섞여 흩어져 대답이 없고
주의 얼굴을 그려도
눈물에 흐려져 형체가 없다.

아무도 모르게
내 안에서 무너져 내리는 기억들
그 노래가 다시 주를 불러내어
밤마다 나를 울린다

주의 음성은 아주 멀리 들리고
두려움은 파도처럼 엄습한다
내 발걸음은 무덤처럼 무겁고
그 노래는 끝내 나에게 닿지 못한 채
영원히 맴돌뿐이다.



댓글 21개

강주은
21일 전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강주은
21일 전
이렇게 음원도 들을 수 있으니 좋네요 ㅎ
강주은
21일 전
지난번 블러그로도 올려주신 음원도 잘 듣고 있어요 ㅎ
양윤진
21일 전
아 두렵습니다ㅜㅜㅜ
양윤진
21일 전
멀릿리서 울려퍼지는 목소리ㅜ 더이상 대답 없는 목소리ㅜ 끝없는 어둠속으로 끌려들어간다는 표현이 너무 아프네요ㅜ
양윤진
21일 전
지옥에 갈것을 알면서도 그 두려움이 분명히 있음에도 마치 다시 새장으로 들어가려고 몸부림치는 새처럼ㅠ 세상안으로 미친듯이 머리를 쳐박고 들어가려고 하는 인간의 몸부림은 사단에게 이끌려가는 거라고 하셨지요ㅜㅜ
양윤진
21일 전
왜 사는지ㅠ 왜 태어난건지ㅜ 오늘 하루를 단순히 돈을 벌고 먹고 자고 생존하려고 사는ㅜ 이 허무한 몸부림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ㅜ
양윤진
21일 전
알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결국 부자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그 따뜻한 음성을 더 이상 듣지 못할 자리로 떨어지지 않기를ㅠ
양윤진
21일 전
오직 고난을 받고 죗값을 치르며 삶이 마땅한 죄인인데ㅠ 왜 형통한지ㅠ 왜 보호하심이 있는지를 기억합니다ㅜ 오직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있기에 보호하시고 힘 주시는 건데ㅠ 까불지 않곘습니다ㅜ
양윤진
21일 전
형통한 날 감사하고 고난의 날 뒤를 돌아보아 내 소명이 무엇인지 깨달아알라고 하셨지요ㅜ
양윤진
21일 전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먼지보다 못한 한낱 죄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ㅜ
양윤진
21일 전
사람에게 주어진 에너지가 한계가 있다셨죠! 귀 기울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ㅜ 아닌 줄 알면서 허무한 줄 알면서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을 향해서만 손짓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질까 두렵습니다ㅜ
양윤진
21일 전
지금 말씀하시는 이 때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ㅜㅜㅜ 하나님의 소명이 있음이 얼마나 큰 위로요 힘이 되는지 알고 엎드립니다ㅜ
이언정
21일 전
하나님의음성을 듣고자 기도합니다
이언정
21일 전
큰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언정
21일 전
두려운마음으로
이언정
21일 전
더 사모합니다
이언정
21일 전
주의목소리
이언정
21일 전
따뜻하고 그크신 손 💕 사랑
김진리
21일 전
영원히 맴돌 뿐이다ㅜ 이 시의 내용이 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ㅜ 하나님의 말씀 지금 들리는 내 귀에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ㅜ 이 소명을 감당하며 살겠습니다ㅜ
손윤영
21일 전
마음에 새겨둘껄..ㅠㅠ 내자식, 내가족에게 전하고프나 할수없어 슬피울며 이를 갈 그날이 오지 않기를 ㅠ 진정으로 구원받고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주시고 말하지 않고는 견딜수없는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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