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영광 중에 계신 주💜
김형규
16시간 전
수 많은 개미들 중 작은 개미 하나가
조물주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를 위해 조물주가 곧 죽으시는구나 하여
옥합을 깨트렸다
옆에선 이 일로 수근거리지만
이 작은 개미는 조물주가 말씀하시듯
조물주의 장례를 위해
힘껏 옥합을 붓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이 아파
부어지는 향유와 함께
눈물도 같이 부어지듯 흐른다
눈물이 조물주에게 묻을까 싶어
자기 머리카락으로 떨어진 눈물을 닦는다
조물주가 주신 사랑이,은혜가
그 누구보다 더 커서 이겠다
어느 소설에서
작은 난쟁이가 십자가 앞에서
힘을 다해 공을 굴리고 있다
그 모습을 누가 볼라치면
얼마나 우스꽝 스럽고 볼 품 없을런지...
하지만 이 난장이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싶어서이다
참 크고 작은 일로 놀래키던 독특한 베드로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가는 그런 제자
그가 죽을 때 조차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었으니
이 일을 두고도 “베드로 참..”이라 할 지 모르나
하나님께서 주의 종에게 보이시길
전도된 창조의 질서를 보게 하시려
베드로에게 이 죽음조차 허락하셨으니
이 말도 안되는 뒤집어진 질서를 바로 잡으시려
되려 주님께서 죄인을 섬기러
생명을 주러 오셨다는 말에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면서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질서
그것은 지음받은 피조물이
하나님을 앙망하며 찬미하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것
결단!
생각하니 무섭다
결단한다 하고선 또 두려워 넘어질까봐 그렇다
하지만 손을 든다
거짓말이라도 해서 손을 들려 함이 아니라
난 못하고 난 약하고 난 또 넘어질 지 몰라도
그것 생각하지 않고
저 난장이가 힘있게 십자가 앞에서 공을 굴림처럼
못나고 쯧쯧 소리를 들어도
나를 부인하고서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서이다
이렇게 사랑하신 주님께
그 흘리신 핏방울 단 하나만이라도
닦아드리고 싶어서이다
나는 미물
미물 중에 미물
그러나 이런 미물이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저 난장이처럼
모지리 못난 모습으로라도
힘있게 공을 굴린다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지만
저 난장이는 아랑곳 않고
십자가 앞에서 공을 굴릴 뿐이다
저도 이와 같이
못난 얼굴로
큰 영광 중에 계신 주님을
올려다 봅니다💜
조물주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를 위해 조물주가 곧 죽으시는구나 하여
옥합을 깨트렸다
옆에선 이 일로 수근거리지만
이 작은 개미는 조물주가 말씀하시듯
조물주의 장례를 위해
힘껏 옥합을 붓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이 아파
부어지는 향유와 함께
눈물도 같이 부어지듯 흐른다
눈물이 조물주에게 묻을까 싶어
자기 머리카락으로 떨어진 눈물을 닦는다
조물주가 주신 사랑이,은혜가
그 누구보다 더 커서 이겠다
어느 소설에서
작은 난쟁이가 십자가 앞에서
힘을 다해 공을 굴리고 있다
그 모습을 누가 볼라치면
얼마나 우스꽝 스럽고 볼 품 없을런지...
하지만 이 난장이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싶어서이다
참 크고 작은 일로 놀래키던 독특한 베드로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가는 그런 제자
그가 죽을 때 조차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었으니
이 일을 두고도 “베드로 참..”이라 할 지 모르나
하나님께서 주의 종에게 보이시길
전도된 창조의 질서를 보게 하시려
베드로에게 이 죽음조차 허락하셨으니
이 말도 안되는 뒤집어진 질서를 바로 잡으시려
되려 주님께서 죄인을 섬기러
생명을 주러 오셨다는 말에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면서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질서
그것은 지음받은 피조물이
하나님을 앙망하며 찬미하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것
결단!
생각하니 무섭다
결단한다 하고선 또 두려워 넘어질까봐 그렇다
하지만 손을 든다
거짓말이라도 해서 손을 들려 함이 아니라
난 못하고 난 약하고 난 또 넘어질 지 몰라도
그것 생각하지 않고
저 난장이가 힘있게 십자가 앞에서 공을 굴림처럼
못나고 쯧쯧 소리를 들어도
나를 부인하고서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서이다
이렇게 사랑하신 주님께
그 흘리신 핏방울 단 하나만이라도
닦아드리고 싶어서이다
나는 미물
미물 중에 미물
그러나 이런 미물이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저 난장이처럼
모지리 못난 모습으로라도
힘있게 공을 굴린다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지만
저 난장이는 아랑곳 않고
십자가 앞에서 공을 굴릴 뿐이다
저도 이와 같이
못난 얼굴로
큰 영광 중에 계신 주님을
올려다 봅니다💜
다른 게시글
댓글 15개
양윤진
16시간 전
섬기러 오심이라는 말씀이 이렇게 두려운 말씀인 줄 몰랐습니다ㅠㅜㅜ
양윤진
16시간 전
감히 마치 조금이라도 아유 감사해라 하면서 그 섬겨주심을ㅜㅜ 대속물로 죽어주심을 아 고마우셔라 정도로 감사히 받고 있었다는게 너무나 소름 끼치고 두렵습니다ㅠㅜㅜ
양윤진
16시간 전
진짜 이런 하찮고 미친 피조물새끼가 다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양윤진
16시간 전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된ㅜㅜㅜ 있을수가 없는 이 일 앞에ㅜㅜ 감히 섬겨주심을 기뻐하고 형통하네 아이고 좋아라 하고 소원 이루길 기대하고 있었던 저의 모습들이 죄송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ㅜ
양윤진
16시간 전
참으로 마귀새끼처럼 높아지려고 하고ㅜ 감히 신을 판단하고 감히 내가 주인이 되어서 맘대로 하는 것ㅜ 나를 위해 신을 이용하는 것ㅜ
양윤진
16시간 전
이 무시무시한 것을 당연한 것처럼 자연의 이치처럼ㅜ 당연히 얕은 감사로ㅜ 고작 몇마디 말로 받아들였던 것을 회개합니다ㅜ
양윤진
16시간 전
어찌 이런 하나님이 계실까요ㅜㅜㅜㅜㅜㅜ
양윤진
16시간 전
어떻게 개미보다 못한 미물의 도발마저 참아주셨을까요ㅠㅠㅠㅠ
양윤진
16시간 전
아 이제 말씀하시니 제발 절대 이것을 반복하지 않고
양윤진
16시간 전
엎드려 하나님을 높여 앙망하고 우러러 그 음성이 귀 기울이며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 분이신지를
양윤진
16시간 전
저도 감히 종일토록 찬양하고 감격하며 피조물의 도리를 다하며 살기를 작정합니다ㅠ
양윤진
16시간 전
감사하다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하찮고 죄송합니다ㅠㅠㅜㅜㅜ
양윤진
16시간 전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사랑의 하나님ㅜㅜㅜㅜ 주와 같으신 분이 어디에 계실까요ㅠㅜㅜ
류동협
5시간 전
아멘~아멘 아멘 ~~~ㅜ
류동협
5시간 전
큰 영광 중에 계신 주님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