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아침( 가사가 정확하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홍안식
3시간 전

부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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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

잉크처럼 번진 어둠
그 끝을 찌르는 바늘은
내 영혼을 깨우는 떨림이였다.

커튼처럼 드리운 슬픔이 걷히고
억만 개의 꽃망울이 팝콘처럼 터져
다시 빛으로 가득 차오른다.

심장을 짓누르던 바위는
솜사탕처럼 녹아내리고,
비명은 흐느낌으로,
흐느낌은 미소로,
미소는 벅찬 기쁨으로 변한다.

나는 알았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잉여의 시간을 건너
새로운 품에 안기는 길임을...

나는 알았네
어둠을 지나 빛을 품고,
절망을 지나 희망을 안고,
무너짐을 지나
다시 일어선다는 것을...

부활은 먼 기적이 아니라,
내 영혼 속에서 깨어나는
가장 따스한 깨달음이란 것을. . .
아멘, 아멘, 아멘



댓글 7개

이언정
3시간 전
네 목사님.
이언정
3시간 전
감사합니다 💚
최경선
3시간 전
아멘~ 따스한 깨달음~~^^
양윤진
2시간 전
감사합니당🩵🩵🩵
류동협
2시간 전
와아아아아아 ~~~~
류동협
2시간 전
굉장한 찬양이네요~
강주은
2시간 전
감사합니다 목사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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