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예배


김형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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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심은 하나님 형상이 있어서이며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여야
보시기 심히 좋은 복이 되겠다.

만물을 만드셨는데 사람이 무엇이라고
이토록 구별하여 특별히 사랑하시는지

사람이 무엇이라고 같이 있고 싶다시는지

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등져 외면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은
에덴에서 추방된 하나님의 피조물에게 가 계셨다.

처음으로 그 쫓겨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제단을 쌓는다.

가인과 아벨.

아벨은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를 드렸고
가인은 또 다시 부모의 죄를 반복하듯
하나님의 영 없이 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버린 게 무슨 대수라 했지만
에덴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었던 부모처럼

하나님의 영 없이 예배 드린 게 큰 잘못인가 전혀 몰랐지만
가인은 악령에 휩싸여
사랑하는 동생을 쳐 죽일만한 살기와 미움에 곤두박질쳤다.

성령 없이 드리는 기도
성령 없이 부르는 찬송
성령 없이 드리는 예배...

아브라함 조차 예배에 실패하여
그 후손이 상상할 수 없는 노예의 고역을 당했다.

환난과 궁핍을 당했으나 실상은 부요하다....

그들이 거한 온 주변은 세상 풍요로 가득했지만
거기서 그들이 환난을 당하고 궁핍했음은
세상과 절대 타협하지 않았단 말이리라

말씀은 살아지는 것이라 하셨다.
가인과 아벨, 아브라함의 제사
이 모든 게 과거 역사의 한 사건이 아니라
오늘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라셨다.

나는 주님께 어떤 진단을 받을까

성령을 초대하라 하시니
연약한 몸부림으로 부르짖습니다ㅠ

성령 없이 예배 드려
문을 열고 나가면서 세상의 영에 사로잡힌 자가 아니라ㅠ

반드시 성령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려
들어가고 나가도 성령께 다스림을 받고
태초 주셨던 복,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셨네요ㅠ
아벨도, 그리고 가인도 기다리셨네요ㅠ

그 부모가 저지른 죄 앞에
성령으로 뉘우쳐 엎드려 하나님과 하나가 되길 기다리셨네요ㅠ

그 기다리시는 자리에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길 감히 사모합니다ㅠㅠㅠㅠ



댓글 7개

이언정
4일 전
하나님의 기쁨이되길 원합니다
이언정
4일 전
아멘 ❤️
손윤영
4일 전
아멘 ㅠ 하나님이 보실때의 내 영의 실체... ㅠ 두려운 마음으로 예배하고 받으시는 예배가 되도록 진정으로 드려야겠습니다
강주은
4일 전
낱낱이 드러내심은 치료하시려 하시는 거라는 말씀이 ㅠ 감사입니다 ㅠ
이언정
4일 전
그러게요 낱낱이 들어내심
이언정
4일 전
감사합니다
이언정
4일 전
치료해주시려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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