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사님 설교메시지 - 누구 마음대로 용서해?

감사를 알앗을때 신이주신 감정 용서 ㅠㅠ

누구 맘대로 용서를 할까요 ㅠㅠㅠ 용서가 쉬운것 일까요ㅠㅠㅠㅠ 그냥 용서할게 말한마디 뿐일까요ㅠㅠㅠㅠ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려고 독생자이신 예수님의 기도를 받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게 한것에 너무나도 역겹고 토가나오는 죄인이 이 사실을 외면하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은 너무나도 용서가 힘드심을 압니다ㅠㅠㅠㅠ

 하나님께서 쿨하신게 아니라 봐준게 아니라 그사랑의 하나님께서 그것도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 지게하시면 너무 슬프실 것 이고 가슴이 찢어지고 또찢어지고 더 찢어질 것도 없어지실텐데 하나님ㅠㅠㅠㅠㅠㅠ죄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감히 맘대로 용서받은 것 이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 어리석은 죄인을 불상히 여기셔서 용서하셨죠ㅠㅠㅠㅠ 

그 과정 속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찢어짐과 너무나도 슬픈 피눈물이 있음을 기억하여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어찌할꼬ㅠㅠ

드뎌 올라왔군요 👏🏻👏🏻👏🏻

ㅠㅠ… 진정한 회개를 해야겠습니다..

나 혼자 회개했다. 마음이 편하다.. 용서 받았다.. 그런 기만과 교만함을 가질까 두렵습니다..

용서.. 회개...내가 알고있던게 제대로 알고있나.. 잘못알고있나...다시 생각해봅니다 ㅠ

하나님과 교재를 통하여 진정한 회개로 용서를 구하고.. 주님이 사랑으로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나는 죄인입니다.. …ㅠㅠ

잊지 말아야 할 그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감사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ㅠ

작은 목사님의 말씀..ㅠㅠ 감사합니다

공급해 주시는 말씀

신기합니다

이렇게 나를 사랑하신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께 겸손히 고개 숙입니다ㅜㅜㅜㅜ

나는 아직 아픈데..

나는 아직 용서 못하는데..

나는 나는...

늘.. 나에게 집중되어있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묵상되어지는 말씀입니다.ㅠㅠㅠ

빚을 탕감받고 뒤돌아서 자신이 받을 빚을 찾아내는 주인공을 감히 손가락질 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그러셨으니 그래야 하는게 어닌

하나님의 크나큰 용서앞에 예의를 갖추고 감사할때에 주시는 용서의 감정..

하나님.. 예의없는 삶이어서 죄송합니다..ㅠ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의를 갖춘 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나를 살리려 온전히 순종하신 우리 예수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ㅠㅠ

예수님...예수님.. 예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람이 될게요!!

ㅠㅠㅠㅠㅠㅠㅠ

거져주신 용서가 아님을 ㅠㅠㅠ

독자아들을 내어주신 용서임을ㅠㅠㅠ

그 예수님의 물과 피임을 ㅠㅠㅠ

그 하나님의 찢어지는 마음의 눈물임을 ㅠㅠㅠ

감사함으로 ㅠㅠㅜ

겸손함으로 ㅠㅠㅠ

평생 죄인임으로 ㅠㅠㅠ

엎드리겠습니다 ㅠㅠㅠ

아멘아멘ㅜㅜ

내가죄인되었을때 에

냬가용서받을수없는상황과이유도없는데

사랑받을이유도없는데

하나님은 하나뿐인 귀한아들을내어주시사

피흘려 죽기까지ㅜ

아파하며그 눈물을보며 가슴치면서도ㅠ

나를용서해주시기위해ㅜㅜ

십자가지셨습니다ㅜㅜ

죄송하고ㅠㅜㅜ감사합니다ㅠ예수님

정중히예의를갗춰

겸손히주앞에눈물로 엎드리겠습니다ㅠㅠ

아멘 겸손히 말씀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요나를 업신 여길 때도 있었음 ㅜ

하ㅠㅠㅠㅠㅠ 하나님ㅜㅜㅜㅜㅠㅠㅠ

니느웨의.잘못만 그 잔인함만 가지고 감히 판단하며 정죄한 이 무서운 죄인이 정신이 번쩍듭니다ㅠㅜㅜㅜㅜㅜ

제가 그 옳고 똑똑한 말로 손가락질한 대상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참으로 회개하여 엎드렸거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