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말씀이 쏘옥 들어옵니다
기회가 주워질때
우리를 변호해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자라야겠구나..
두려운맘이 듭니다
변호인이 아니라 심판자앞에 설 그날에는
용서가 없는것이니까요
말도 안되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
그 주님이 기회를 주실때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겟습니다
아멘!
우리목사님 연기자같습니다!
표정이 부목사님을 연상케합니다ㅎㅎ
이상한변호사 예수님..
예수님은 늘 주고 또 배신당하면서도
또 주시고 실망당하시면서도
또 찾아와 사랑해주시죠ㅜ
그 사랑 앞에서 저는 징글징글한 지렁이입니다.
예수님 같은 분은 정말 없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지 못한 죄인입니다ㅜ
예수님 보고싶습니다ㅜㅜㅜ
이상한변호사 예수님..
예수님은 늘 주고 또 배신당하면서도
또 주시고 실망당하시면서도
또 찾아와 사랑해주시죠ㅜ
그 사랑 앞에서 저는 징글징글한 지렁이입니다.
전도사님인줄알았네요ㅎ
이렇게 이상한 변호사이신 예수님의
편이 되시고 용서하시는 손을
무안하고 민망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경고하심에 속히 돌이키겠습니다
두로와 시돈에 말씀하시면
그리고 니느웨에 말씀하시면
저들은 바로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한다 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용서의 팔을 내미실 때
기회를 주실 때
돌아온 한 문둥이처럼 돌아오겠습니다ㅠ
아...경고하시는 말씀ㅠ
경고는 아직 기회가 있다는 말이죠ㅠㅠㅠ
그러나 그만큼 오래 참으신 하나님의 아프신 마음 앞에
죄송하여 가슴쳐 엎드립니다ㅠㅠㅠㅠ
아멘 ㅠㅠ 끝없이 용서하시는 예수님 ㅠ
어떤 죄라도 가까이만 오면 덮어주심을 악용하지 않는지 ㅠㅠ 다시 돌아봅니다 ㅠ
이렇게까지 덮어주시는데 ㅠㅠ
심판자로 앞에 서기 전까지 ㅠ
돌아오라 하시는 경고의 말씀을 받아 돌이킵니다 ㅠㅠ
급하신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나님 ㅠ
돌아오라 하는데도 다음에 또 용서하시겠지 하고 안일한 마음에 돌이키지 않는 죄를
더 이상 반복하기 싫어요 ㅠㅠ
기회가 있을때 돌이키라 ㅠ 가까이 오라 하심에 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힘써 돌이킵니다 ㅠ
아직 기회가 있다 ㅠ 말씀하시니ㅠ 감사드립니다 ㅠ
말도 안되는 변호로 변호를 서 주시는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지금은 마치 자식이 부모에게 잘못해놓고 봐달라고 어리광을 부리듯이
일부러 더 웃으며 잘 보이려고 하면 부모가 이놈 한번 하고는 용서해주는 것처럼~
아무런 자격 없는 자이지만 아무 대가 없이 지금은 아직
변호해주시고 또 변호해주시며 일흔번씩 일곱번 끝까지 용서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기회가 있겠지만
그날에는 공의의 하나님으로 분명히 선을 그으실 심판자로 주님을 뵈올 것을 믿습니다.
저 아시잖아요가 통하지 않는 자리ㅜ
그때 그렇게 불쌍히 여겨주셨잖아요가 통하지 않는 자리ㅜ
어떤 회개를 하고 무슨 짓을 해도 더이상 용서가 없는 자리
그날이 속히 올 것도 가슴 깊이 새겨 경고하심으로 받습니다ㅜ
이상한 변호사 예수님ㅠ 버리지와 같은 인생을 위해 신의 피를 쏟으시면서까지 변호하신ㅠ
참으로 이상하신 변호사 예수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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