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 메시지- 잔혹함의 끝 집단학살

하 인간이 그걸 먹어버렸네요ㅜ 나에게도 왜 그 죄를 전가시키나요의 문제가 단순히 아니었습니다ㅜ

대대로 유전자를 통해 인류끝까지 영멸시킬 독이 있기에 먹지 말라셨는데 그걸 먹어버렸고 말씀하신대로 그 독이 당연히 나에게 흐르는 거고ㅠ

그 무서운 독을 해독하시려고ㅠㅠㅠㅠㅠㅜ

단순히 한 사람을 죽이는 뱀의 맹독이 아니라

대대로 온 인류를 대량학살시키는 그 무서운 영벌의 독을 해독시키려고

예수님이 그토록 처참하게 그토록 잔인하게ㅠㅠㅠ 그토록 모든 피를 쏟고 십자가에 매달리신거였습니다ㅠㅠㅠㅠ

이제야 왜 그토록 금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

지금도 왜 이토록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피의 이름을 받들라 하시는지ㅠㅠㅠㅠ

먹어라 마셔라 하시는지 알겠습니다ㅜㅜㅜㅠ

단순히 하와의 죄가 나에게 전가되는것이 아니라

이것은 명백한 나의 죄입니다ㅠ

그날 하와가 무심코 먹지 말라 반드시 죽는다 하신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버렸듯이

내가 버린 그 말씀은, 내 속에 흐르는 맹독인 그 무서운 독을 해독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으라 하신 말씀이며

이것을 제가 버린즉 그 독을 해독할 수 없어 저 또한 영멸하는 것이었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습니다ㅜㅠㅠㅠㅠ

반드시 죽는다는 말씀, 선하신 하나님이니까 좋은신 분이니까

설마 진짜 죽겠어 하고 하루 이틀 선악과 아래에서 얼씬거리다가

설마 설마 설마 하다가 자신만 영멸한 것이 아니라

하와는 온 인류를 대량학살 시킬 독을 마셨고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 그토록 주의 시켜 금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그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과 손을 잡은 인간이 행한 짓이며

하와의 죄가 아니라 나의 죄임을 알겠습니다ㅠㅠㅠㅠㅜ

지금도 주님은 그날처럼

이 말씀을 안 먹으면 영멸한다 반드시 죽는다!

주의 종이 눈물로 호소하면서까지 하루도 아니고 수백수천번도 아니고 수십년을

동일한 말씀으로 하고 계신데 나는 이 말씀을 안 먹고, 먹은척 변화되지 않고

내 속에서 너무나도 견고한 내 생각 죽을까? 하는 설마? 지금? 하는

이 안일한 생각을 붙들고 말씀을 내동댕이치고 있었다니

죽고 죽고 죽어도 할말 없는 명백한 죄인입니다ㅠㅠㅠㅠ

나 뿐 아니라 나와 내 자식 대대로 죽일ㅠㅠㅠ

아ㅠㅠ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예수 그리스도ㅠㅠㅠㅠㅠㅠㅠ

피의 이름이여ㅠㅠㅠㅠㅠㅠㅠ

제 안에 있는 이 징그럽고 끔찍하고 무서운 사망의 독ㅠㅠㅠㅠㅠ

이 기가찬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신 이름ㅠㅠㅠㅠ

사망을 삼켜 이겨 부활하여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 승리의 사건이 우리의 승리가 되지 않으면 끝날 것을 아시기에

신이시면서 이 하찮은 인간에게 이토록 비굴하도록ㅠㅠㅠㅠ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ㅠㅠㅠㅠㅠㅠ

그냥 단순히 귀한것 제일 좋은 것이라 생명이 아니라ㅠ

사망을 삼킨 생명ㅠ 이 죽음의 독을 해독하신 생명ㅜ

이 생명을 받들어 모시도록 허락하신 하나님ㅠㅠㅠㅠㅠ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까요ㅜ

사망을 삼키신 예수그리스도ㅜ

현재도 이행되어지고있는 영적집단학살이

참으로 강함을 느낍니다

허나, 두려워아니하고 무섭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그이름

예수그리스도가 있기때문입니다

주인공 예수님이 사라진지 오래인 이 메마른 가뭄의 말씀에

성산에서는 예수그리스도만 전해지고있으니

이안에 거하는것 자체가 큰 유산이며

자랑이며 힘입니다!

예수그이름을 의지하며

사랑하며

소중히 안으며

사는 오늘이되겠습니다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전된 죄가 하와 때문일까요 ㅠ

수없이 말씀을 하여도 요동치 않고

말씀을 버리며 나를 부인하지 않은 ㅠ

죄인인 제 죄 때문인것을요 ㅠㅠ

하나님의 맘을 이토록 아프게 하는 죄인입니다 ㅠㅠ

그럼에도 ㅠ 죽이시지 않으시고 ㅠ

살리시려 ㅠ 아들의 피를 흘리신 하나님 ㅠㅠ

그리고 순종하신 예수님 ㅠㅠ

아버지의 허락하심이 아니시면 이 또한 없을 것을요 ㅠㅠ

사망을 삼키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ㅠ

이 분이 나의 하나님이시네요ㅠㅠㅠ

하나님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셨을까요 ㅠㅠ 제 맘에 계속 맴돕니다 ㅠㅠㅠ

먹지 말라는 것을 자꾸 먹으니 ㅠ 직접 피를 내시며 이를 먹으라 하시는 예수님 ㅠㅠ

죄인이지만 ㅠ 회개하므로 나를 부인하며 ㅠ

예수 그리스도를 제 안에 영접하므로 엎드립니다  ㅠㅠㅠ

생명의 피 묻은 이름 예수 그리스도 ㅠㅠㅠㅠㅠ

주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피를 내셨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

하나님 어찌 이토록 죄인을 사랑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

내가 도대체 무엇이관대 아들의 피를 내시려 그 잔인한 일에 어찌 아들을 내어주셨습니까ㅜㅜㅜㅜㅜ

끝이 없는 이 영원한 죽음을 멈춰주신 예수님ㅜㅜㅜㅜㅜㅜㅜ

떨리는 손을 두려운 마음으로 듭니다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