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잊고싶은 기억 PTSD

그 PTSD를 왜 주님이 다 받으셔야 했습니까ㅠㅠㅠ

성령으로 방언기도하면

안식과 즐거움을 주신다셨는데

이 성령의 위로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ㅠ

날 위로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ㅠㅠㅠㅠ

불안해 어쩔 줄 모르는 가인에게도

표를 주어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ㅠ

잊으려해도 몸이 자동 반응하는 요셉조차

어루만져 고치신 하나님ㅠㅠㅠㅠ

그 진하고 깊으신 사랑에

눈물로 머리를 조아립니다ㅠㅠㅠ

시원이 멋지당 ㅎ

하지만 주를 의지함으로 위로를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예수님만 드러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시간이 지나면 내가 살아나는 삶 말고

날마다 주께로 기도로 말씀으로 새힘얻어 살맛나는 이 세상 살다가게 하옵소서

너무 부요하게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ㅜ

가히 사랑이십니다

가장 힘든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으신건

우리 예수님이실텐데

예수님은 그 아픔보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영혼때문에

아푸신 마음을 더 크게 여기시고

아버지 말씀에 죽기까지 완전히 순종하신것을 기억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닮을까요ㅜ

전에 설교 말씀에 예수님을 마음에 담으면

닮는다라고 하셨던게 생각이납니다

예수님을 불같이 사랑하면

부부와 연인이 닮듯이 닮는다고 함이

문득 떠오릅니다

이게 사랑이구나 라는걸 알게 하신

예수님..

예수님과 깊은 관계가 되어

첫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져

신부로 인치심 받고싶습니다

연약함이 자랑이라고 하심이

힘이 됩니다

결국엔

아버지께 시선을 돌릴수 밖에 없는

이 인생이

복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찾을때친히찾아오사

치료의손으로 어루만져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밖에없습니다

모든고통아픔예수님이

다 담당하셨네요ㅠㅠ

예수님처럼 요셉처럼

그맘 닮고싶습니다

주님이 더 아파하심으로 ㅠ 만지사 치유하시는 하나님 ㅠ

더욱 주님이 없음 안되는 것을 압니다 ㅠ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그것으로 고통받지 않게 ㅠ

만지시며 싸매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ㅠ

시리아의 많은 사람들도 지진으로 인해 PTSD의 고통으로 힘들지 않게 ㅠ

이 죄인을 만지시며 치유하신 것 같이 ㅠ

저들도 만져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