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교회에 데려온 우상

하나님께 나아가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나와 내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소서

주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거룩한 산제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 🙏 🙏 🙏

ㅠㅠㅠㅠㅠㅠ

정말 나와 내 자녀를 위해 울겠습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

다른 신을 용납하지않겠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겠습니다

내 소원을 버리겠습니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내가 섬기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믿는다는 우리들도 습관과 관습처럼 따르고 있었다는것이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까요ㅠ

아멘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내 생각과 내 뜻대로만 기도한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세상것을 바라지 않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나도모루는 사이에 우상을

섬기며 살았던죄 용허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고 자녀를위해 눈물흐리며

기도하게습니다

세상 썩어질것을 위해 울지 않겠습니다

내 삶을 돌아보며 나는 우상을 섬기지 않았나 뉘우칩니다.

과학의 증명을 맹신하는 것 역시 우상이라는 말에 다시 놀라며 뉘우칩니다.

과학에서 발견되는 질서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질서이며,

과학에서 찾지 못한 카오스가 있다면 그 역시 우연이 아니라 영적 영역임을 믿습니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을 보며 저는 늘 우연히 어쩌다 갑자기 생겨난 모든것들이 진화해서 인간이 된 것을 믿는것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 과학적 질서가 있는데 그것이 우연히 미생물이 진화를 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라니... 우연이라는 것이 자기들이 믿는 과학이라니...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인간이며 생령을 불어넣었다 하셨음을 믿습니다.

인간들이 과학으로 증명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것들을 발견해내는 것 뿐이라는 것도 압니다.

주님 내 행실을 돌아봅니다. 감히 우상을 섬겼나, 나 자신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았나. 회개함으로 엎드립니다.

세상것을 얻기위해

내 평생 사는 동안 의지 할 분 누구일까 사단과 하나님울 고르라 하면 무조건 하나님을 고른다고 하겠지만 만약 내가 사단을 하나님이라 하고 있었다면은 나는 누구를 섬겼을까.

내 만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까 하나님 다시한번 또 한번 돌아봅니다. 제가 섬기고 있었던것은 사단이었을까요.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제힘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오늘 세상과 함께하지 말고 저의

더러운 죄가 드러나지 않게 죄로 심판을 받지 않게 오늘 거룩하신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호막을 씌워주세요ㅠㅠ사모합니다ㅠㅠ 성령님ㅠㅠㅠㅠ

거룩한 유일신이신 여호와 앞에 두 마음을 가지고 나아간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