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나르시시즘

홍권세2023.11.10 12:03조회 수 530추천 수 17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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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목사님의 설교메시지-예수님의 공감능력 (by 홍권세) 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교회에 데려온 우상 (by 홍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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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저는 원래 자존감이 낮으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였는지

    저를 지나치게 사랑하고 변호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ㅠ

  • 겸손한 척 이런 저런 모든 말과 행동은 하지만

    스스로는 자기를 낮추어도 누가 저를 지적하거나 하면 펄쩍 뛰고ㅠ 놀라고ㅠㅠㅠ 지랄방정을 떱니다ㅜ

  • 이런 무지막지한 저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ㅠㅠㅜ

  • 저를 얼마나 동정하는지ㅠㅜㅜ

    얼마나 갖은 변명으로 감싸고 도는지ㅜㅜ

  • 이런 강철 교만덩어리 저를 무너뜨려주실 분도 오직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ㅜㅠ

  • 어제도 저의 잘못에 대해 생각하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다가 왜 그랬을까가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회개를 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ㅠㅠㅠㅜ

  • 사랑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ㅜ 잘못을 말씀해주실 때에는 그것을 회개하고 씻어 거룩하라 하심인데ㅠ

  • 자꾸만 변명을 생각하고ㅜ 저를 변호하는 못된 습관이 저에게 있습니다ㅠㅠㅠ

  • 시간이 없으니 생각날때마다 빨리 회개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어제부터 급하게 들었는데ㅠ

  • 부지런히 말씀에 잦대에 비추어 회개하고 엎드리겠습니다ㅠ 도와주세요 하나님 의지합니다ㅜ

  • 회개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ㅠ

    제 안에 가득한 이 무서운 나르시즘을 무너뜨려주세요ㅠㅠㅠ

  • 말세지말에 이토록 귀한 말씀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 급히 회개해야할 이때에ㅠ 칭찬 받고 영광 받고 잘하고 있는 줄 알다가는

    주님 오셔서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때에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프까요ㅠ

  •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하나님ㅠ

    이런 저이지만 살리고 싶어하시는 하나님ㅠ

    엎드립니다ㅜ 성령의 말씀으로 저를 다스려주소서ㅜ

  • 아멘 ㅜ 살아계신 말씀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ㅜㅜ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이 세대를 절대로 닮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ㅜ

  • 나를 뒤로 숨겨주고 나와 타협하고 이해해주면서 아니라고 했던 것들이 사실은 내 안에 나로만 가득 채우고 전부 다 나를 사랑해서 한 것임을 깨닫고 되돌아 봅니다 ㅜ

  • 절대로 닮지 말라고 하셨거늘 ㅜ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셨거늘 ㅜ

  • 이 모습으로는 거룩하신 진리의 말씀 안에 절대로 닿을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도 두렵습니다 ㅜ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긍휼과 사랑으로 ㅜ

    불쌍히 여겨주시는 은혜로 ㅜ

    아직 말씀하여 주심이 참으로 죄송하고 ㅜㅜ 감사드립니다 ㅜㅜㅜ

  • 성령 받으라 ㅜ 성령으로 충만하라 ㅜ

    성령님께 붙잡힌 바 되어라 ㅜ

    아직 말씀하여 주실 때에 ㅜㅜㅜ

    두려운 마음으로 엎드려 회개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ㅜ

    거룩하신 성령을 아직 부어주실 때에 ㅜㅜㅜ

    이때를 붙잡고 엎드리겠습니다 ㅜㅜㅜㅜ

  • 성령님 내 안에 충만히 임재하여 주시사 영원토록 나를 다스려주시옵소서 ㅜㅜㅜㅜ

    두려운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ㅜㅜ

  • 아멘~

    나르시시스트... 말씀에 나온 것 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마치 멋진 모습처럼 그려질 수 있지만 그 내면에는 어린아이로 퇴행하는, 주위의 인정을 바라는, 어리숙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미성숙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나라고 온전하면 좋겠지만 분명 내게도 저런 모습이 있을테니 감히 누군갈 정죄하며 누가 나르시시트인가 찾지 아니하고 내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르시시트의 가장 큰 죄악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할 인간을 죄짓게하는 미혹의 영의 간교임을 배웁니다. ㅜㅜ 사단이 생각을 심는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세상에 가엾지 않은사람 불쌍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각자의 무게로 살고 있으나 ㅜㅜ 수고하고 무거운 이 짐을 주께서 드사 나를 십자가로 구원해주셨으니 전에 나는 없고 오직 주만 있습니다... ㅜㅜ 내 영혼이 미혹될까 늘 깨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경건의 모습을 흉내내며 그럴싸하게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신앙 말고, 아무도 몰라준다고 할지라도 오직 주께서 아시면 족한 그런 믿음을 구합니다.

  • 난 하나님을 모르고 그래서 믿지 않고 그래서 예배를 안드린다는 사람 예화가 생각납니다

  • 이것을 거꾸로 하면 된다셨죠

  •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음이 생긴다고

  • 나밖에 모르고 늘 내가 피해자고

  • 그래서 남이 변해야지 나는 변할 게 없는 아주 정당한

  • 하지만 들춰보면 상처가 가득하고

  • 포장된 자존감 속에 어둠의 영이 도사리는 사람

  •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이 분명한데

  • 이런 저를 성령님 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 말세의 사람들의 모습이

  • 어디 멀리 있는 사람의 모습 같지 않습니다ㅠ

  • 나를 사랑하는 저를 예수님이 사랑하셨습니다ㅠ

  • 주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막상 코너에 몰리니 나역시 넘어가는 존재 입니다 기도를 한다고 해도 성령 충만하지 못한 저를 용서 하옵소서 주님의 심판대에 올려져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돌아보게 하여 주시고 성령님 앞장서가 주셔서 우니의 모자라는 존재 를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성령의 영으로 나를 다스리게 해주시고

    말씀으로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전 알리 없는 어려운 단어지만 말씀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스빈다.

    나르시시트라는 것을 알아 갑니다.

    말씀을 들으며 회개합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성령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 성령님 저를 사로잡아주세요

  • 성령님없이는 죄인일수 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에 엎드리게 하옵소서

  • 말씀을 내유리한 쪽으로

  • 해석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하시고

  • 말씀앞에 날마다 회개함으로 엎드리게 하소서

  • 저를 위해서 예배를 드리고 회개의 말씀은 듣지않았네요ㅠㅠ 나르시스트가 되지않기 위해선 성령께 붙잡혀야 겠네요ㅠ 나르시시즘에 빠지면 사랑으로 주신 말씀을 잔소리로 듣고 인정하지 않겠네요ㅠㅠㅠ 날마다 주님을 부르겠습니다ㅠㅠ 사랑이신 예수님ㅠㅠ

  • 오직 성렁과 말씀이 나를 주장해 주옵소서

  • ㅠㅠ말세 ㅠㅠㅠ

    자기를 사랑하고 ㅠㅠ

    미혹의 영에 사로 잡혀 거짓 사랑을 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회개치않았네요

    ㅠㅠ불쌍히 여겨주세요

    오직 변화될수있는건 하나님 영

    성령 뿐입니다. ㅠㅠㅠㅠ

    성령에 붙들리바 되게 하소서 ㅠ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온전케 되게 하소서 ㅠㅠㅠ

    도우소서 성령하나님ㅠㅠㅠ

  • 아멘

    말씀만이 나를온전케하십니다ㅠㅠ

  • 주여ㅠ두렵습니다

    성령의붙잡힘바없이는

  • 안되겠사오니

    나를성령의말씀으로통치하여주옵소서

  • 나를다스려주옵소서

  • 하나님을믿는다하면서

    모양만그런건아닌지ㅠㅜ

양희종
2021.04.25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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