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
신의 아들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사 죄인들의 연약함을
공감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신 놀라운 사랑에
오늘도 엎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바라보는곳
눈물이 고인곳을 바라볼수 있는 공감능력을 허락하시어
주님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아멘 🙏 🙏 🙏 🙏
아멘 🙏 🙏 🙏 🙏
이 고장난 죄인의 깊은 곳을 헤아려주시는 예수님ㅠ
값싼 돌이킴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돌아가주겠다는 것은 이런 예수님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는 병든 사람이네요ㅠ
이렇게 사랑하시는 분이 어디있을지요ㅠ
이해하고 그친다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겠습니다ㅠ
아버지의 눈이 아들의 고통과 피에 가 계신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감히 저도 그 사랑하심을 헤아려 보혈을 흘려주신 주님을 높이겠습니다ㅠ
아멘!!!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의 힘입어
날마다 주께로 나아갑니다ㅠㅠ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동일한 말씀을 하기를 원하십니다ㅠ
어떻게 미리 준비된 말씀이 어제 선포된 말씀과 같을까요ㅠㅜ
공감하는 마음ㅠ 얕은 감정의 공감, 짧게 혀를 차며 우쭈쭈 하는게 아니라ㅠ
죄를 용납하진 않으셨지만 연약해서 그랬다는 걸 깊이 공감하시고ㅠ 그 모습을 긍휼히 여겨 진심으로 사랑해주신 하나님ㅠㅠ
신의 눈높이에서가 아니라 실제 사람의 몸에서 태어나셔서ㅜㅠㅠ
사람의 모든 죄악과 악하고 더럽기가 한량없는 욕망들까지ㅜ
저들이 몰라서 저러지 저들이 약해서 저러지 하면서 진심으로 불쌍히 여겨 사랑해주신 하나님ㅠㅠㅠㅠ
그렇게 사랑해주셨는데ㅠ 그렇게 품어주셨음에도ㅠ 증인이 되어주기는 커녕
그 똑똑한 눈을 부릅뜨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으라고한 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죄인을 용서하셨는지ㅠㅠㅠㅠ
정말 가시같이 뾰족하고 모난 저의 마음이 처음으로 만진바가 된ㅠ 처음으로 공감을 받은ㅠ 첨으로 진짜 사랑을 느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ㅠㅠㅠ
나를 아는 분이 계시구나ㅠ 나를 불쌍히 여기는 분이 계시구나ㅠㅠ
저는 그렇게 품어졌고ㅠ 그렇게 모든 더러운 죄의 뿌리, 그 모든 악한 죄가 덮임을 받는
그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으면서ㅠ
저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신지ㅠ 진심으로 그 마음을 헤아려드려본 적이 있는지ㅠㅠㅠ
주님이 그토록 사랑하셔서 목숨도 내어주신 사람들을 진심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품어줘본 적이 있는지ㅠㅠㅜ
참으로 공감능력이 없는 참으로 무지막지한 죄인입니다ㅠㅠㅠㅠㅠ
스스로 자녀이기를 포기하고 떠났으면서ㅠㅠㅠ
이제 주인과 종의 관계가 된 것을 모르고ㅠㅠ
돌아오기만 하면 기뻐하시겠지 하는 과대망상까지 가진 죄인ㅠㅠㅠ
이 죄인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
시은좌에서 기다리시는ㅠㅠㅠ
길이 참아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감히ㅠㅠㅠ 생각합니다ㅜㅠ
어떤 마음으로 나와야할지ㅠㅠㅠ
어떻게 나와야할지ㅜㅠㅠ
오직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ㅠㅠ
두려운 마음ㅠ 마음을 찢으며 엎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뚜껑에서 만나자고 하셨네요ㅠㅠㅠ
덮어주고 싶어셔서 살리고 싶으셔서ㅠㅜ
하지만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ㅠㅠ
어떻게 용서하셨는지ㅠ 누구의 희생으로 이렇게 살아있는지ㅠㅠㅠ
내가 누구인지를ㅠㅠㅠㅠ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ㅜ
하ㅠㅠㅠ정말 이토록 공감능력의 장애를 가진 저도ㅠㅠㅠㅠ
감히 감히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ㅜㅠㅠ
같은 곳을 바라보고ㅠ 같은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성령님ㅜ 감히 도움을 구합니다ㅠ
예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여 저희도 온전히. 주님을 사랑 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인간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고. 소리 칠도. 예수님은 책망하지 않으시고 불항히 여겨 주시고 용서 해 주시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 하사 생영 까지도 내어 주시고. 완던한 사랑을 실천하신 그사랑에 감복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 하사 생영 까지도 내어 주시고. 완던한 사랑을 실천하신 그사랑에 감복 합니다
우리을 살리신 예수님 예수의 피밖에 없다고 하신 예수님 이죄인을 살리신 예수님
오직예수님 한분만 의지합니다
예수님 💜 사랑합니다 💜 💕 ❤️
하니님의 사랑이 아니면 살수없는 죄인을 살리시려
십자가 지신 하나님 그주님을 사랑합니다
이해할수없는. 죄인이오나 긍휼을베푸시는 주님
주님을따라살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공감 능력ㅠ
예화에서 너무 웃었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우리 작은목사님 연기력 진짜 대상감이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때 우리의 모습이 예화에 나오는 할머니 같지 않을까요 ㅠ
하나님 마음이 있는곳,
하나님 시선이 향하는곳에 저도 향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눈물 흘리는 것에 함께 울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을 함께 하는
우리 예수님처럼... 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
죄인들을 공감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 ㅜㅜ
머리로만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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