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의 설교메시지 - 가룟유다는 왜 예수님을 팔았을까?

마음에 들어온 생각을 다스리고

ㅠㅠ

아멘!!!

날마다

회개함으로

성령의권능에 힘입어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생각

말씀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나를 살리는 것은 오직 말씀 뿐인것을 고백합니다 ㅜ

예수님 사랑합니다 ㅜㅜ!

아멘ㅠㅠ

약한 부분으로 사단마귀 들어온다니 너무 두렸습니다~ㅠㅠ

주님 ~연약한 저를 지켜주세요~ㅠㅠ

예전에 들은 말씀 중에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제일 크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성령 훼방 죄는 크게 내가 세상을 떠들썩할 어떠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훼방이라고 하셨던 것도 기억합니다.

내 안에 피어나는 생각이 사탄이 심은 생각일지라도, 내가 죄악 사이를 거닐며 기웃 거리는 것으로 죄를 내 안에 품은 것이 먼저이니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이 되는 것을 기억합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훼방죄, 주의 말씀을 어기는 죄악 가운에 자라난 사망이 될까 심히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런 가룟유다의 발도 씻기우며 돌이켜 회개하기를 바라셨다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ㅜㅜ

누군가 저를 비난하며 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마음에 늘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가룟유다 같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따라다녔습니다.. ㅠㅠ. 늘 죄책감이 시달려있던 저를 구원한 것이 누구인지 기억합니다. 이것이 십자가 사건, 기적임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사탄이 심는 생각을 분별하는 성령을 내 안에 품어야 하는 줄 믿습니다. 나의 본질, 지어진 모양, 생각하는 바, 흙으로 지어진 나의 모든 것을 먼저 아신 하나님께서 돕는 령, 성령을 보내주셨다니. 이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을까요.

과학자들이 비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꽃이 피는 흐름, 세상의 이치, 수학, 똑똑해빠진 많은 결과물들을 내놓습니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라 "발견"임을 압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질서로이 지어놓은 이 세계를 발견한, 주께서 태초에 인간에게 말씀하신 번성하라는 것을 이루는 인간의 본질인 줄 압니다. 그들이 공기가 있음에도 공기를 만든적 없고, 해가 떠 있음에도 해를 만든 적 없으며, 전기가 왜 발생하고 어떻게 생기고 어떤 효과를 지니는줄 알지만 번개를 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같이 인간은 그저 하나님이 만들어놓는 세계를 발견하며 스스로 잘난체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계의 질서에 감탄합니다. 아. 주께서 지으신 이 만물 세계가 놀랍구나! 과연 자랑할만하다! 가룟유다가 흔들린 돈.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고, 뱀이 지팡이가 되듯 하나님은 영이시라 우리보다 높은 차원의 존재이심으로 물질의 존재가 허상같이 무엇으로든 바꿀 수 있으신 분인줄 압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이 무슨 어불성설인지. 그저 주께서 하라시면 하는 종이여야 하나 생각하게 하시고 판단하게 하시고 말씀을 들어 알게 하시니 이 무슨 기적입니까. ㅜㅜ. 그러나 가룟유다가 자신이 예수를 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처럼. 나라고 정결한 인간이 아니니 언제 내 안에 세상의 생각, 돈을 향한 욕심, 사탄이 교묘하게 심은 생각에 휘둘릴지 모릅니다. 그러니 더욱 나는 선악과를 멀리하고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습니다. 복이 있는자는 복이 있는 자리에 있을 줄 압니다. 예배와 기도하는 자리를 소망하고 늘 삼가며 사랑이신 주를 기다리며 이제 나는 없고 말씀만 있는 삶을 사모합니다. 말씀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수많은 생각들로 살았습니다

영 적인 분별 력을주옵소서

순간순간 마다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주님에 뜻을 알수있는 지혜를주옵소서

아멘^^그 말씀을 지키는자를 그 사랑으로 온전케하심을 믿습니다

말씀을 순종할수잇는 능력도 성령이 충만하여 나를 지배하여 주셔야만 할수잇슴을 아오니 예수님의 맘을 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마음에 제가 좋아하는 세상 것들로 채워져있는지 봅니다 세상 것을 말씀을 밀어낼 정도로 사랑하고 예수님중심이 아니라 세상중심이었는지 돌이킵니다ㅠ 오늘 왜 기도하러 오는지ㅠ 벌받지 않으려고 가는지ㅠ 확실한 것은 예수님께선 절위해서 목숨까지 바치신 분이십니다ㅠ 감사합니다ㅠ 이말씀을 품고 묵상하는 것 까지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행위겠네요ㅠ 감사합니다ㅠ 사랑합니다ㅠ 예수님께서 계셔야 할 공간에 예수님이외에 다른 것을 품지 않겠습니다ㅠ 항상 성령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겠습니다ㅠ 이말씀을 지키고 품는 것이 저희가 해야 될 일이네요ㅠ 사랑으로 주신 이 말씀을 고이 품고 사단에게 뺏기지 않도록 영적 싸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 성령님ㅠ 도외주세요ㅠ 사모합니다ㅠ 예수님을 사랑하여 하는 행위만이 복받는 행위겠네요ㅠ 제게 선물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ㅠ 사랑합니다ㅠㅠ

생각속에.마음속에 사단이.침범치.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