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한분만 내 앞에 모시고 믿고 의지 하여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이름 높여 찬양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대장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나와 내가정에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그 자존감을 뺏긴 채 살았습니다.
세상에 열등할까 싶어
다른 걸 찾다가 낙심하고
앞 못 보는 사람처럼
마치 아우를 죽인 저 가인처럼
망상에 휘둘렸습니다.
이런 저를 불러주신 성령 하나님ㅠ
주님만 계시면 나도 있고
주님이 없으면 나도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ㅠ
하나님은 제게 자존감을 주셨으며
하나님께서 저의 자존감이 되어 주셨습니다ㅠ
다윗이 부럽습니다ㅠ
기도는 어쩌다 들러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 게 아니라
부르기 전까지도 부르고 있는 것이라셨죠
다윗의 고백처럼
저도 제 앞에 하나님을 모시겠습니다
내가 여호와로 인해 두 손을 들 줄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 오늘도 제 손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근데 영상 썸네일 만화는 직접 그리셨나요?^^;;
너무 잘 만드신 것 같아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송희가 그린다는것 같던뎅ㅎㅎ
다윗 보라색 손톱 멋지네요
영육혼이 분리되고 싶은가보군요도 피식~^^ 완전 멋지신 우리 권세목사님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그 자존감을 누구에게도 뺐기지 않기위해 제가 노력할 것이고 하나님도 저를 도와주심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하나님을 내.앞에.모심으로
하나님의.기쁨의.대상이었던 자녀로써의
자존감을 회복하겠습니다
사단이,주는,열등감.ㅜ
그.열등감이.가랑비처럼.삶속.여기저기에서.스며들었습니다
하나님을,피해.숨었기때문이네요.ㅜ
숨는다는것은 하나님이.아닌 사단의.손을,들어준.까닭입니다.ㅜ
아버지와.형들에게.외면당하고.배제당한
존재감 조차 없었던 다윗은
그.작은.삶속에서.하나님과.늘,함께하였고
하나님을.전적으로.신뢰하며.믿었기에
넘실대는.파도처럼 커다란 죽음의.공포.골리앗은.오간데없고
다윗을,구속하셨던 .주만 보이므로
담대할수있었네요.ㅜ
참으로 달고.오묘하게.말씀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ㅜ
하나님을. 앞에 모심으로 하나님의.자녀된 자존감을,회복하겠습니다! ㅠ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다윗의.용기와.담대함은.하나님을.향한믿음.때문이엿네요
성도의.자존감은 하나님께로부터..온것이니
늘.주님을.내앞에.모시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와같은.신이.없나이다
저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가까이 하여서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ㅠ 제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ㅠ 우리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 부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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