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그것은 하나님 허락하신 것 외 먹지말라신 선악과를 먹은 불순종의 결과네요
이후로 채울 수 없는 목마름이 사람을 지배해왔네요
맞습니다.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
여기서 나를 구원하실 영원한 기쁨은
내 안에 찾아 오셔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 뿐입니다
그 태초의 기쁨과 아름다움
하나님과 늘 대화하던 그 때를
저도 기억하며 사모하고 간절히 바랍니다ㅜ
아멘ㅜㅜㅜㅜ💜💜💜💜💜
아멘ㅠㅠㅠㅠ
사단이 오는 것은 죽이고 빼앗고 멸망시키려는 것이라고 하셨죠 맞습니다 중독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지않아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빼앗는 것입니다ㅠ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빼앗는 더러운 사단 중독이라는 말에 중독이 어때서? 라고 생각했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건 미친 짓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택하신 자들을 삼키려 울며 돌아다니는 사단의 표적이 됩니다ㅠ
주여ㅠㅠ 성령이시여ㅠ 나를 만져 주시옵소서ㅠㅠ 나를 만져주시옵소서ㅠㅠㅠ 주여ㅠㅠ 갈급하나이다ㅠ 주의 말씀에 갈급하나이다ㅠㅠㅠ
말씀이 영원한 기쁨 곧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입니다 기쁨의 하나님 이시여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십자가가 주는 기쁨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안되네요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ㅠ 충만히 부어주세요ㅠㅠ ㅠㅠㅠ 세상 즐거움 버렸네ㅠ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ㅠㅠㅠㅠ
성령님과.늘.소통하는.자.되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며 지혜롭게할만큼
탐스러운 것으로.
중독되지.않도록
성령의.다스림을.받아야겟습니다
한말씀 한말씀.내려주실때
말씀에.순종하며.살아야.겟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 기쁨 참 행복
오직 주님한분으로만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만족하였던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만족하지 못하였을때 찾아오는 더 큰 행복 더 큰 기쁨에 대한 어떤 기대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중독이라는 병에 빠지게 하는지 알겠습니다
알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독 상태에 머물지 않도록ㅜ
저는 극락의 하나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ㅜ
온전히 성령님께만 지배 받기를 사모하며 엎드릴것입니다ㅜ
창조의 처음 모습으로 돌아가서ㅠ
오직 하나님의 다스리심만 받기를 원합니다ㅜ
하나님의 첫 피조물이었던 아담과 하와도 이기지 못했던 중독ㅠ
그것을 어떻게 나는 안 그럴거야 하고 말할수 있을까요ㅜㅜㅠ
저는 그 누구보다도 연약하게 태어났고ㅜ 그 누구보다도 더러운 죄인 가문의 새끼지만ㅠ
저는 이 말씀을 꼭 붙들겠습니다ㅠㅜ
제발 늘 제 안에 계셔주셔서ㅠ 극락의 하나님을 늘 만나도록 허락해주시옵고ㅠ 내치지 말아주옵소서ㅜ
주님이 제 안에 계셔야지만 저는 이 세상의 중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ㅜ
세상에 종속되어 쾌락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겠습니다ㅜㅠ
이토록 사랑하여 주시는데ㅠ 이토록 많은 기쁨을 주시는데ㅠ
연약하다는 표현이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ㅠㅜㅜㅜ
놀라운 말씀으로 찾아와주시고ㅜ
이 말씀을 의지하기만 할떄 참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이시여!!!!! 감사합니다ㅠㅜㅜㅜ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ㅜ 생명보다 귀하십니다ㅠ
저는 이땅의 일들을 분별할 수 없사옵고ㅠ 어디가 길인지도 알지 못하는 죄인이나ㅜ
이 말씀이 계심에 안심합니다ㅜ 말씀만 따라가면 살겠사오니 이 생명의 말씀을 멈추지 말아주세요ㅜ
만족함이 없는 세상ㅜ 일시적인 도파민적 기쁨 말고ㅜ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 기쁨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ㅜ 늘 바라보며 살기를 사모합니다ㅜ
아멘 ㅜ 말씀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기쁨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인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ㅜ
매 순간마다 성령님이 지배하시고 주장하시는 삶이 되게 하시고 성령님이 다스리시는 자 되게 하옵소서 ㅜ
자기와 쾌락을 사랑한 중독된 죄인입니다ㅠ
하나님 음성을 듣는 귀를 허락해주소서
변질되지 않는 사랑과
영원한 기쁨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성령하나님 떠나지마시고
영원히 함께하소서
이번.설교의 포인뚜는 ㅋㅋ 지럴허네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감각을 지니셨을까용ㅎ 매번 처음엔 빵 터집니당🩷
작은목사님 .연기 증말 잘하십니다 !!!(💜)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멘
영원한기쁨은 오직 주께있습니다 !!!
세상이주는기쁨은.사탕발림같이
미혹하나 결국은 우리를
힘들게합니다
말씀하심을듣고
주께로돌이킵니다 ㅠ
주께서 . 주신기쁨은영원한 기쁨입니다
이기쁨을 빼얏기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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