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불협화음

화음 중 빗나간 불협화음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쌀이 찌푸려지는데

하나님은 어찌 인간을 참으셨으며

죄인을 십자가에서 품어

하나님과 어울리는 화음으로 만들어주셨는지요ㅠ

그렇게 지었다, 너는 내 작품이다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아무도 조율할 수 없어서

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주님이

죄의 잔을 뒤집어 쓰셔서

도저히 맞지 않는 저를 조율하여 주셨네요ㅠㅠㅠㅠ

부활로 다시금 환희의 송가를 만들어내셨네요!!!ㅠ

이제는 성령으로!!!ㅠ

원래 지으신 그대로의 화음을 내는 일에

제 보잘 것 없는 인생을 맡겨 드립니다ㅠ

아름다우신 우리 하나님ㅠ

그 사랑하심에 힘써 화답하겠습니다ㅠㅠㅠ

지으신대로 하나님을 기뻐 노래하겠습니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성령과 연합하여 조율을 맞추는 피조물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이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고 영회롭게 하는 것이 이 피조물의 사명임을 믿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ㅜ

나를 복종 시키겠습니다

하나님이.이끄시는대로

그 지휘에 맞춰.살아가야.하는데

내소리를.냄으로.불편한.소리를.냅니다

진정한 회개로.엎드려.나의.삶을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살겟습니다

왜 그렇게 쓸데 없는 소리를 많이 내고 살았는지ㅜㅜㅜㅜ 부끄럽고 죄송하여 견딜수 없습니다ㅜㅜㅜㅜ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복종하고 엎드려 그 음성만 따라 원하시는 음만 내며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기만 하면 될것을

뭐가 그렇게 똑똑하고 뭐가 그렇게 의로워서 저의 소리를 냈을까요ㅜㅜㅜ

그 만행이ㅜㅜ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게 했고ㅜㅜㅜ 그 더러운 생각들을 품음이ㅜ 이토록 아름다우신 하니님의 가슴을 찢었습니다ㅜ

저의 얕고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ㅜ 저의 모든 의견들을 내려놓고 저를 마음껏 조율하시도럭 내어드리겠습니다ㅠ

이것이 회개라 하시오니ㅜ 전심으로 돌이킬때 주님의 음성만 분별하여 듣게 하시고ㅜ

저에게 맡겨주신 음만 순종하여 냄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ㅜ

파란티셔츠 .애기 심쿵귀욤ㅋㅋ

버스데이 ㅋㅋㅋ

그러게용ㅎㅎ 넘 귀여운꼬마네용ㅋㅋ

먼데이 아가씨는 넘 이쁘셔용🩷

그러게 여자보다 더 이쁜듯ㅋㅋ

파란티꼬마 입벌린거 웃김

그니까용ㅎㅎ컨셉도 정말 짱이세용!ㅎ

맞습니당ㅋ 원래도 수컷이 더 이쁘다셨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