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 [얼짱 예수님]

홍권세2022.06.28 08:54조회 수 323추천 수 11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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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사님 설교메시지 - 누구 마음대로 용서해? (by 홍권세) 작은목사님의 설교메시지 [이러다가는 다 죽어!] (by 홍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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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 김현미님께

    저절로 알아볼수있는 ㅠㅠ❤️❤️❤️

  • 아멘 애초에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기 위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릴때 집에 주님의 얼굴 사진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놀랐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모두 자식같이 여겨 죄 많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목숨 아끼시지 않고 죽어주시었습니다. 외모는 초라하더라도 믿음과 성령의 불만은 그 누구보다 빛나고 화려한 예수님이었습니다. 주님의 그 겸손함과 그 믿음을 본받고 주님이 우리를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똑같이 대해주셨던 것처럼 저희도 주님을 사랑하고 외모가 어떻든 더욱더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화려하게 오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아ㅠㅠㅠㅜ 예수님ㅠ

    온 천하만물의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ㅜ

    그 아름다운 천사와 피조물들을 만드신 하나님께서ㅜㅠㅠㅠ

    어찌 사람의 몸, 아니 사람에게도 멸시당하고 싫어버린바 된

    그 초라한 몸을 입고 오셨을까요ㅠㅠㅠㅠㅠㅜㅜ

  • 밟히시기 위해ㅜ 나의 이 더러운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오시 나의 주 하나님ㅠㅠㅠㅠㅠㅠㅠ

    이 무지막지하고 값어치 없는 이 죄인의 위로자가 되시기 위하여서 나같이 되어 오신 하나님ㅠㅠㅠㅠㅠ

  • 온 몸이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되도록 당신의 몸을 내어주신ㅠㅠㅠㅜ

    조롱하는 소리와 침뱉음, 바람에 요란하게 흔들리는 연약한 순처럼ㅠ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신 나의 하나님ㅠㅠㅠㅜㅜㅜ

  • 온 우주만물을 들었다 놓았다 하실 수 있으신

    그 능력의 주께서ㅠㅠㅠ 어찌 그 무능함을 참으셨는지ㅠㅠㅠ

    어찌 그 초라함을 견디셨는지ㅠㅠㅠㅠ

  • 온 천하만물 두루 미치지 못 하시는 곳이 없으시면서ㅜㅠ

    어찌 이 미물 같은 인간의 마음 하나 열 힘이 없으신 것처럼ㅠ

    이렇게 초라하게 말씀으로 오셔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지요ㅜㅜㅠㅠㅠ

  • 저는 2000년전 예수님을 못 박지 않았으나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연한 순같이 사람의 목소리를 입고 오신 나의 주님을ㅠㅠㅠㅠ

    내 더러운 방안에 가두어 감금시키고ㅠㅠㅠㅠ

  • 더럽고 가증한 것들과 밀어를 나누느라 나의 주님을 무시하고 경멸한 악하고 악한 죄인입니다ㅜㅜㅜㅜㅜㅜ

    도무지 거하실 수가 없도록 무안하셔서 견딜 수 없으시도록 주님을 이 거지같은 방에서 매몰차게 몰아낸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ㅜㅜㅜㅠ

  • 생명이 오셨으나 움직이지 못 하시도록

    말씀하지 못 하시도록, 내 생각 내 철학 내 감정 내 고집의 밧줄로

    주님을 동여매고ㅜ 그곳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아죽인 죄인입니다ㅜㅜㅜㅜ

  • 다시는 생명체이신 이 꿈틀거리는 말씀을 억압하지 않으리라ㅜㅠ

    말씀이 역사하시도록 말씀이 마음껏 운행하시도록 내어드리라 결단하였는데ㅠㅠㅠ

    아 저는 또 무엇에 시선을 점점 빼앗기고 있었던 것일까요ㅠㅠㅠㅠㅠㅠ

    하 두렵습니다ㅠ 이 죗덩이 이 무서운 핏속에 녹아든 유전자ㅜㅜㅠㅠㅠ

    정신차리겠습니다!!!!!

  • 불이 오셨으나 녹아내리지 않고, 생명이 오셨으나 변화가 없는

    이 무시무시한 작은 공간, 이 핵보다도 작아서 도무지 쪼개어지지 않는 괴물

    이 미물이 무엇이길래ㅠㅠㅠㅜㅜㅜ

  • 무능력하고 무기력하고 볼품없는 모습으로 오신 주여ㅠㅠㅠㅠㅜㅜㅜ

    그 안에 숨어있는 그 무서운 복종과 기다림ㅠㅠㅠㅠㅠㅠㅠ 그 겸손하심을ㅠㅠㅠㅠㅜ

    감히 두려워 떪으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 어떤 능력보다 크시고, 어떤 화려한 피조물보다 아름다우신 주여ㅠㅠㅠㅠㅠㅠㅜ

    저는 죄인이나ㅜㅜㅜㅜ 주님은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영원한 왕이십니다ㅜㅜㅠ

  • 아ㅜ아름다우셔라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천상하지에 어찌 이런 분이 계신지ㅜㅜㅜㅜㅜ

    나야 변하자 나야 제발 변하자ㅜ 제발 이 버러지.같은 인간아 변할지어다ㅜ

  • 아멘 밟히시기위해 오셨다는 예수님ㅜㅠ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예수님

    아름다운 예수님 감사합니다

    낮은자로 오신 예수님을 자랑하며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그분이 우리의예수님입니다ㅠㅜ

    라는말씀이 감사하고ㅠㅠ

    감사합니다ㅜㅜㅜㅜ

     

  • 천한이 죄인에게 찾아오시기위하여ㅜㅜ

    낮고낮은이땅에오신 예수님

    ㅜㅜㅜ

  • 제가 맞아야힐 밟힘을 우리예수님이

    밟히시고ㅜㅜㅜ

    우리가무엇이관대.버리않으시고.

    피흘려살려주신 십자가앞에

  • 엎드립니다ㅜㅜ

     

  • 세분 목사님의말씀이

    성령으로 연결되어

    일치되어짐도감사하고놀랍습니다

  • 말씀하시는이가

    하나님이이심이분명하며

    내가 그분을 믿나이다ㅜㅜ

  • 말씀하시는이가

    하나님이이심이분명하며

    내가 그분을 믿나이다ㅜㅜ

  • 허름한옷차림일지라도

    주님 의

    그빛나는형상이 가리워지지않습니다

  • 말씀을들으면서

    내마음문열고

    빛되신예수님을 모시어들입니다ㅜ

  • 치료자시요.위로자되신하나님

  • 내안에

    임하사 길이함께하여주옵소서 😭

  • 생명의양식되는말씀을

    작은목사님 을통해

  • 먹여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아멘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 십자가 지셔서 우리를 살리시려 오셔서 그 죄인들 병든자들과 같이 멸시받고 아름다운 형태하나 없는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저는 이 말씀을 받고 예수님의 얼굴때문에 울은 것이 아닙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한이유는 내 죄악때문이라. 내 허물때문에 대신 그가 찔리셨고 내 죄악때문에 그가 상하셨습니다 아멘

  • 보이지 않는 영적 사랑 예수님께서 얼짱이셔서 그런게 아닙니다. 신이신 예수님은 저희가 원하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하지만 그가 볼 곳 없는 이유는 우리의 죄악때문입니다

  • 아멘.

    감사한 예수님ㅠ

    죄인을 찾으러 와주신 예수님ㅠ

    밟히시기 위해 와주신 예수님ㅠ

    이 죄인은 그것도 모르고 세상에서 평안을 찾으며

    살아갑니다. 죄송합니다ㅠ

    예수님. 사랑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

  • 주님의 뜻이 이 땅에 드리우기까지, 주의 뜻이 사람에게 닿기까지 그저 주는 주시요 모든 세상을 주관하시고 위대하시나 창조의 대가로 피조물을 사랑하시어 투병 중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머리를 깎듯 이 땅에 죽어가는 피조물, 나를 위해 밟히시려고 오셨다는 말씀...!!

  • 근사하고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최고로 멋진 모습이 아니라 가장 작고 낮은 곳, 혹 틈이 있어 그늘진 곳 주께서 닿지않은 곳이 있을까 스스로 낮은 모습을 입으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빛이신, 말씀이신, 나의 주 하나님.

  • 그가 찔림은 누구 때문인가 ㅜ ㅜ

    얼마 전 말씀에 다른 사람들에게 죽음은 죽음이지만 믿는자에게는 부활이 따라온다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내 죽음 앞에서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 그가 찔림은 나로 인함이구나. 내가 바라던 구원자의 모습, 세상이 기다리던 메시아의 모습이라는 것이 우습다. 유행은 지나가고 평가가 쉬이 바뀌는데 모두가 만족할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것이 정말 있을까 ㅜ 있다고 한들 그것이 내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 주께서 얼짱이셨다면 다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양식 말씀이 아니라, 그 외모로 흠모했겠구나. 외려 그 아름다움이 먹어야만 사는 말씀을 받지 못하게 해 사람을 스올 지옥에 빠트렸을지도 모르겠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이라고 하셨듯, 눈으로 보이는 내 시야 안에 있는 보아 믿는 것이 아니라 눈 감고 들리우는, 내 중심을 흔드는 말씀. 이것이야말로 나의 믿음의 근원이구나.

  •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주여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길 사모합니다. 하나 주께서 혹여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까 알아듣기를 바라시고 사람의 눈높이와 시선에서 알려주시려 주의 종을 세우심에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엇이라 주의 큰 뜻을 품으며 사람이 무엇이라 주의 말씀을 받아 이해할까요. 알려주시고 들려주시고 사람아 알아라, 말씀하여 명하지 않으면 이것을 감히 받을자가 없습니다.

  • 주께서 세우신 대언자. 하늘의 문이 열리고 내려오는 말씀, 빛을 모아 사람들의 중심으로 쏘아 마음에 모여 불이 날 것을 믿습니다. 내 인생을 사르고 죽어 말라 결국에는 부활하는 것으로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ㅜ.ㅠ 내가 흠모하는... 발견되어주신 주를 사모합니다 ㅠ

  • 이 세상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껌 하나도 돈 주고 사야하는 판국에 왜 주님은 나를 이토록 대가없이 사랑할까.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그 대가로 철저하게 피조물을 사랑하게 되셨구나. 물론 내버려두어도 될 만큼 필수대가가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ㅜ 그저 기꺼이 나의 피조물들아 하고 사랑하셨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초라한 낯을 보고 깨닫습니다. ㅠ 내가 꿈꾸고 희망하는 것은 얼짱 잘나고 뛰어난 예수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으로 내게 손내밀어주신 예수님입니다 ㅠ ㅠ 나를 건지시려 이곳으로 내려오신 신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외모든 성품이든 형편이든 어쩜이리도 낮고낮아지시어 죄인을 찾아와주셧나요ㅠㅠㅠㅠ저는 그런모습이 친근하니 ㅜㅜ닮아잇어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 DNA가 마니 유전되어 감사하네요

  • 빛으로 임하신 예수님 ♡♡♡♡♡

    그 어떤 세상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수없이 아름다운 빛

  • 말씀의 제목처럼 예수님은 얼짱 이십니다

  • 아멘ㅠ 사단도 두 손 두 발 다 들 수 밖에 없는 예수님의 능력ㅜ

    감히 우리 주님의 겸손하심과 아름다우심은 다 상상할 수 없습니다ㅜ

    과연 어떤 신이 이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ㅜ

    우리 예수님 뿐이죠ㅜ

    어찌 이토록 좋으시고 아름다우신 예수님이 우리의 예수님이신가요ㅜ

    우리의 예수님이시라는 말씀이 나의 능력이요, 나의 힘입니다ㅜ

    하늘의 영광도 저버리시고 나와 같은 낮고 천한 자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겸손하시고 아름다우시며 그 사랑이 상상할 수 없도록 한이 없으신 우리 예수님ㅜ

    우리의 주, 나의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ㅠㅠㅠㅠㅠㅠ

     

  • 아멘

    초라하고 못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그 모습이 제 모습이고 저를 위한 모습이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직 생명이시고 죄인인 저를 찾으러 오신 주님만을 바라고 믿겠습니다 ㅠㅠ

  • 아멘 ㅠ

  • 내가 높은 곳을 향하며

    아름다운 것에 눈을 두며

    크고 웅장한 것에 마음이 요동치다

    예수님을 잃었습니다.

     

    비천한 나를 사랑하사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랍니다.

     

    이 예수님을 염치 없지만 사랑합니다. ㅜㅜ

  • ㅠㅠㅠㅠㅠㅠㅠㅠ

    예수님못난모습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 방송을 들을수없어

양희종
2021.04.25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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