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사님 설교메시지 - 누구 마음대로 용서해?

악하고 악합니다ㅠㅠㅠㅜㅜㅜㅜ

말도 안되는 용서를 받은ㅠㅜㅜㅜㅜㅜ

그 용서를 하시기 위해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신ㅠㅠㅜㅠ

그 기도 소리에 그 눈물에 귀를 막으신 하나님께ㅠㅠㅠㅠㅠㅜ

제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ㅠㅠㅠㅠㅠ

하나님ㅠㅠㅠㅠㅜㅜㅜ

늘 제 아픔만 생각하고 제 어려움만 생각하고ㅠㅠㅠㅠ

나 때문에 그 아픔을 감내하신ㅜㅜㅜㅜㅜ

그 무서운 결단을 내리신ㅠㅠㅠㅠㅠㅜㅜ

이 하나님을 망각하는 것이ㅠㅜㅜㅜㅜㅜ

가장 잔인하고 악한 죄임을ㅠㅜㅜㅜㅜㅜ

이 죄인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ㅜㅠㅠㅠ

제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인지 알아가는 요즘ㅠㅠㅠㅠㅜ

참으로 마음이 찢어집니다ㅠㅠㅜㅜㅜㅜ

어떻게 저를 용서하셨을까요ㅜㅜㅜㅜ

어떻게 저를 용납하셨을까요ㅠㅠㅜㅜ

이런 제가 감히 요나를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ㅠㅠㅠ

내가 도대체 어떤 죄인인지 를 기억하지 못 하는 이 무서운죄에서ㅠㅠㅠㅠ

이제는 벗어나야겠습니다ㅠㅠㅜㅜ

제가 누구를 용서할 자격이 있어 용서를 할까요ㅠㅠㅠㅠ

제 의지로 제 노력으로 사랑으로 힘써 용서해보려 하는 것이 용서가ㅜ아니었습니다ㅠㅜㅜ

나를 용서하신 분의 아픔을 아는 것ㅜㅜㅜㅜ

그 눈물을 기억하는 것ㅜㅜ

그 가슴 찢으심을 생각하는 것ㅜㅜㅠㅜㅠ

감사 감사 감사와 또 하나님께 감사ㅠㅠㅠㅠㅠㅠ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도

또 해도 안되는 죄인이ㅜㅜㅜㅜㅠ

하나님이 저를 용서하신ㅜㅜㅜㅜ

이런 무지막지한 죄인을 참아주고 계신ㅠㅠㅠㅠㅠ

이 사건만 평생에 평생에 평생에ㅠㅠㅜㅜ

못을 박아서라도 기억하며ㅠㅠㅠㅠ 살기를 원합니다ㅠ

참으로ㅠ어찌할꼬ㅠ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ㅜㅜㅜㅜ

니를 용서하시다니요ㅠㅠㅠㅠ

나를 용서하시다니요ㅠㅠㅠㅜㅜㅜ

그 무서운 대가를 치르시면서ㅜ하신 용서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ㅜ하나님ㅜㅜㅜㅜㅠㅠㅠㅜㅜ

어찌 이것을 사랑하셨나요ㅜ 나 하나를 품기 위하여 찔리시고 참으시고 피눈물을 흘리신 그 사랑은 감히 한을 지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ㅜ 나보다 더 낮은 모습으로 나를 품으신 용서ㅜ 제겐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회개가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ㅜ 내딛는 걸음을 회개로 엎드립니다ㅜ 모든 무릎으로 그 사랑을 경외하고 두려운 마음 담아 엎드립니다ㅜ

감사를 알았을 때 신이 주시는 감정 용서

서로 용서하라 하심이 쉽게 나온 말씀이 아니심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새깁니다 ㅠ

독자 아들의 기도를 외면하시고 그 험한 십자가에 달리시면서까지 ㅠ

용서하신 하나님 ㅠㅠㅠ

이 죄인을 용서하시기 위해 독자 아들을 죽이셔야만 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ㅠ

하나님 앞에서 어찌 누굴 용서하며 누굴 정죄할 수 있을까요 ㅠ

하나님이 이 죄인을 이렇게 용서하셨는데 ㅠ

이 죄인을 용서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므로

겸손하므로 엎드립니다 ㅠㅠ 다시 한번 제 마음에 새겨 잊지 않을께요 ㅠㅠ

도저히 용서할수없는 인간들을

용서해주신 하나님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이루길바라시는 코고놀라운사랑이네요ㅠㅠ

다시금 말씀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힘써 준비하시어 학자같이 전하여주시는 말씀을

학자같이 잘 듣고 깨달아 소멸시키지않도록 흘려버리지않도록

귀히여기겟습니다

아멘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 눈 위치지 못해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주인님 사막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준님 어떡하면 용서를 받고 어떡하면 용서를 하는지요 죄인을 사랑하라고 해 줘 사랑합니다 예수님

작은 목사님 말씀해 사랑합니다 말씀해 감사합니다

작은 목사님 말씀해 사랑합니다 말씀해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이시 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이시 요

상대방이 저에게 저렇게 했으면 저두 신애와 같이 하지 않았을까 싶었네요 ㅠ

근데 그 사람은 얼마나 놀랬을까 하는 맘이 들지 않았다면 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