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겟습니다
나의 수치와 허물을 덮어주신 주님
부끄러운 죄인을 사랑 해주시니 감사합니디
나의 수치를 가리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실오라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벗겨지신. 예수님
예수님 그 수치심을. 어띟게. 감래 하셨나요
채찍 맞고 그 무거운 십자가. 지시고. 걸어 가신. 예수님 넘넘 힘들었겠지만 벌거벗기운 수치힘 또한. 얼마나 참기. 힘들었을까요. 예수님 예수님!!
그렇게. 힘듬에도 조롱한 저희들을. 용서. 해 주라고 하셨네요 예수님
그 사랑에. 감복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그 사랑. 닮기를 소망 합니다
벌거벗은 몸으로 주앞에 엎드리오니
참혹한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 주시옵소서
아멘 ㅜㅜ
자신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ㅜ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도 자신이 벌거벗은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미련함과 무지함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ㅜ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지시고 끝까지 죄인을 위하여 간구하여 주신 예수님 ㅜㅜㅜ
그 십자가 앞으로 두 손 들고 엎드려 돌아갑니다 ㅜㅜㅜㅜㅜ
그 사랑이 너무나 크고 놀랍습니다 ㅜㅜㅜㅜ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ㅜ
죄송합니다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
이 죄인때문에ㅠㅠ
죄도 없고 흠도 없으신 ㅠㅠ
우리예수님이 벌거벗기셨네요ㅠ
그 긍휼하심과 사랑을 ㅠㅠ
아프게 기억하여 ㅠㅠ
십자가앞으로 나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
아멘 ㅜㅜ
이 죄인이 져야할 십자가의 수치
예수님께서 대신 벌거벗은 몸으로 홀로 담당하셨습니다 ㅜㅜ
예수님이 벗어준 옷으로 우리의 죄를 덮어 주셨는데
또다시 벌거벗고 있지는 않은지 ~ 회개의 무릎으로 십자가 앞에 엎드립니다
예수님의 부르는 음성을 듣고 나와 주님께서 대신 지신 십자가의 아픔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살게 하옵소서
ㅠㅠ 가장수치스러운 .형ㅜ
벌거벗고 십자가에서죽으신예수님ㅜ
ㅜㅠㅠ가슴을치며 아픕니댜 ㅠ
그런데 그 귀한보혈의 피의사랑을 잃고.
예수님의형상을잃어버리고ㅜ
성령으로충먄치못함이
벌거벗은것인것도
잃어버린ㅜ.악한죄인입니다ㅠ
말씀을들으면서
가슴아프게하시니감사합니다ㅜㅜ
아프고 수치스러우솄음을
기억하겠습니다ㅠㅜㅜ
그고통과수치스러움중에도
예수님은.이죄인을
살리시고자
저들을용서하소서ㅜ 기도해주신
예수님ㅜㅜ
주같이크신사랑
참사랑을 주신분은
없습니다 ㅜㅜ
아프게기억하며
다시십자가앞으로나아가
주님이벗어주시는옷으로
덮힘받는은혜를입기를 기도합니다ㅜㅜ
제단앞에나아가기도할때에예배의감격을회복케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히임하여
기도의교제를하게하옵소서
그럼므로다시
빛 되신 예수님형상을회복하게하옵소서
아멘^^모든 죄와 허물 또한 말로할수없는 수치심을 다 감당하시고
십자가지신 예수님ㅜㅜㅜ
그 피가 아니고서는 용서받을수도 살아날수도 없슴을 고백드립니다ㅜㅜㅜ
저는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가 너무 절실히 간절히 필요합니다ㅜㅜㅜㅜ
예수님과 같은 피로 엮여져잇는
하나가 된
그 피의 흔적이 잇는
자녀입니다
훗날 신부 찾으실때 그 피로 정결케 단장되어 잇는 신부되길 기도합니다
더 가까이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형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잇어
그 말씀으로 지배받고 인도함받으며
하루하루 승리하는 능력의 삶 살게하옵소서
죄인들이 받아야할 수치와 고난을..
내가 받아야햘 수치와 고통을
죄없으신 예수님이 받으셨습니다ㅠ
죄없으신 주님의 보혈이 아니고서는
정결하고 거룩하신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죄인을 부르시고 구원의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고난ㅠ
예수님의 그 사랑. .
세상의것들은 시간이 갈수록 망각하며 살아가지안
주님의 그은혜와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귀하여
십자가앞으로 나아가 엎드릴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ㅜㅜ
더러운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다 감당하신 예수님 ㅜ
그 사랑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ㅜㅜ
그 사랑에 보답하여 십자가 앞으로 더욱 나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ㅠ
예수님ㅠㅠ
이 제인을살리려고 피를 흘려주신 예수님
하루도 빠짐없이 예수님을 생각한다 하면서.
순간순간 세상일에 빠졌어
예수님 죄송합니다.
예수님 우리는 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보혈에 피로 정겨케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만 의지합니다
예수님 죄인이 무엇이관대 죄인의 수치를 덮어주셨나이까
예수님의 그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옷자락으로 저의 죄의 수치를 덮어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예수님 ㅠㅠ
감히 측정할 수도 없는 그 크신 사랑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ㅠ
십자가 앞에 나아와 엎드려 경배하며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ㅠ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벌거벗어서 고맙고 죄송합니다(송시원)
우리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아픔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수치를 가려주심의 감사합니다
죽음 못지 않게 견디기 힘드셨을 벌거벗겨지는 수치심 ㅠ
이 모든 것이 제가 짊어지고 당해야 할 형벌이온데 ㅠ
어찌 다 감당하셨나요 ㅠㅠ
벌거벗은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신 예수님 ㅠㅠ
그럼에도 ㅠ 조롱하는 죄인들이 무엇을 하는 지 모름을 ㅠ
용서를 구하시는 예수님 ㅠ
그 긍휼과 사랑으로 용서하시며
그 옷자락으로 이 죄인의 수치를 덮어주시니 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첫 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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