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흔적과
성령이 늘 충만하도록 ㅠ
그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입혀주신
옷을 입고 벌거벗은 자가 되지 않도록ㅜㅜ
날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ㅠ
덮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함으로 ㅠ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마른 입술로 최후까지 우리 죄를 위하여 용서를 비신 하나님예수님..ㅠㅠㅠ
사단에게 빼앗긴 영원한 생명을 찾기위하여 지불하여하는 죽음...
잔혹한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40주야를 눈물로 기도하셨던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두려웠던 그 처형..ㅠㅠ
내가 달려야할 그 십자가이며
내가 당해야할 수치인데
우리 예수님이 벌거벗어주셨네요 ㅠㅠ
하나님이 사람의 옷을 입고 내려오신것은 사단에게 빼앗긴 수치과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시네요 ㅠㅠ
얼마전에 복싱학원에서 이삭이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받았다고 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에게 돈을 갚아주면서 만원을 더 얹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넣어서 "친구야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적어서 주었습니다.
돈이 많아서라기 보다, 이 어린 아이에게 제가 인정받기 위함이라기 보다
이삭이가 그 아이의 기억에 원망과 미움과 실망으로 기억될까 싶어
최대한 좋은 기억으로 각인되는 이름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었습니다.
이삭이의 행동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저지른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당하여야할 수치와 멸망을 우리 하나님이 대신 지신것은, 사단에게 발목 잡히지 않게 하시려고, 참 자유를 주시려고 함이니 절대 다시는 사단의 구속을 당해선 안되겠습니다 ㅠㅠ
예수님이 당하신 그 수치와 아픔을 가벼히 여기지 않고 아푸게 기억해야겠습니다.
귀하고 깊으신.말씀을.반복해서.듣습니다
변질되지.않도록.하나님이 목사님을.통해.하시는.말씀을.깨닫고.마음에.새기기.위하여.듣고.또 듣습니다
창조의.옷을입고.하나님.앞에.자유했던.인간이
사단이.주는.아름다워.보이는.옷을.입었지만
그.시작은.참 자유를.빼앗고
사단의.종이.되는.구속의.시작이었네요
정녕죽으리라는.말씀도.지키셔야했고
너를.버리지.않으리라는.말씀도.이루기시기 위해서
필요했던 피의값을 세상에서는 볼수없는 의인을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옷을.입고 그.한사람이 되어
죽으셨네요
아무이유 없이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위해 심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아무이유 없이 저희를 사랑함 같이 저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십자가 앞으로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뜻을 죽이고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갈 수 있는 의로운 하나님의 신부가 되겠습니다
첫사랑의 감격 을 잃지않겠습니다
예수님의피의흔적
성령이 거하지않는 상태로 있는자가 벌거벗은 신자 ㅠ
벌거벗은 신자가 되지않길
항상 성령님을 모십니다
주님께서 벗어주신 옷으로
덮임받은 은혜
잃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
우리때문에 벌거벗으셨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무엇이라고ㅠ
저희때문에
이죄인 때문에
그긍휼하심과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감사합니다 ㅠ
첫사랑
그사랑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성령의불이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주여 ❤️
성령의 불씨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기도합니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목사님 감사합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ㅠ
이제야 말씀을듣네요
아프다는 핑계로
기도를 쉬고 ㅠ
어떤 상황이 와도 의지한다고
고백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다시 말씀으로 깨닮음을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 가운데 벌거벗겨지셨던 예수님,, 그 수치를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위해 그 수치와 모멸 다 당하시고, 그 긍휼과 사랑으로 나를 용서하셨던 예수님ㅠㅠㅠㅠㅠ 그 놀라운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러운 내 인생.. 잘난거 하나 없는 내 인생... 그 가운데에서 나를 찾아주시고 나의 죄 모두 감당하셔서 용서하시는 예수님 ㅠㅠㅠ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놀라우신 사랑앞에 예수님 앞에 엎드립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발가벗겨지심을 당함을 아프게 기억해야한다는 말에 마음이 쓰입니다
그저 기억하는 것이 아닌 아프게 기억하는 것
예수님의 고통을 역사적 사실로만 기억하지 않고,
나를 위해 아파하시고, 죽어주심을 마음 깊이 기억하며, 아프게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벌거벗겨지셨을 때의 그 수치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주께서 십자가 지셨음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며 벌거벗은 신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평생을 십자가 앞으로 나가 주의 은혜를 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