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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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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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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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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 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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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교인이 부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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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기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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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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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채희 출근 시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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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교회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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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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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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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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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디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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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고 시치미 뚝 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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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 태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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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고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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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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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못 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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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코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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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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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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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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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합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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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모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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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없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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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이 이 주가 지나 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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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도 반은 해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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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점 반 15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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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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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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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게 해야 15만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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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집사님 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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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가 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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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처럼 엉겅 엉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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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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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하여 으샤 으샤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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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밭에서 뒹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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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과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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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면서 가다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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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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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 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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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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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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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거북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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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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