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목사님 설교 [죽음의 유혹]

지금 예수님의 손을붙잡겠습니다

아멘

가까이 계신 예수님ㅠㅠ

예수님 손을 붙잡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내 곁에 계시는 주님을 발견하는 이 하루가 되게 하소서.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모든 것을 성령 안에서 함으로

내 모든 상황과 형편을 아시며 공감하시는 하나님께

맡긴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귀한 말씀으로 날마다 먹여 주시고

길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말씀을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과죽음 주님안에 있습니다

연약하여 주님의보혈을 구합니다

인생의 모든일에 보혈을 덮어주소서

삶의 어떤 유혹에서도

말씀과 예수님을 붙잡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먹여주시니

감동과감격으로 하루를 주님의지하며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위로가

참. 평안을 줍니다

나를 살리기위하여 죽어주신 예수님이

나를 돕기위하여 옆에서 대기하시는 성령님이

천지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말한마디 한마디를 죽음에서 살리는 말로 바꾸어야겠습니다.

아침 말씀이 달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아픔이 무엇이라고 그 아픔과 연약함마저 다 안아주시는지요ㅜㅜㅜ이렇게 사랑하시는 주님과 대화하겠습니다. 나를 안다 하여주시는 예수님ㅜ 감사합니다ㅜ 사랑합니다ㅜㅜㅜ아주 많이 더욱 사랑합니다ㅜㅜㅜㅜ

무심코 사용하는 말에도 죽겠다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ㅡㅡ;;;

또한 많은 유혹에도 노출되어 있는 자이오나

이 죄인의 연약함까지도 아시며 내가 안다 하시며 늘 곁에 계시는

주님만을 붙들고 예수의 피로 보호막을 쳐

사단에게 틈새를 보이지 않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ㅠㅠ

우리의 모든 아픔을 공감 하시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겠습니다

늘 옆에 계시고 말씀하여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ㅜㅜ

은혜가 됩니다

아멘 주님의 손을 잡고 가겠습니다 아멘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ㅜ

심각하게 힘든 일이 없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마음이 다운이 됐었습니다ㅜ

아무런 힘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수록 저 자신을 더욱 용납할 수가 없었고

이런 저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어서 더 괴로웠습니다ㅠ

그런데 말씀을 듣는 순간 알 수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ㅠㅠㅠㅜ

고통과 권태의 연속

파도처럼 밀려들었다가 다시 쓸어나가는 것을 반복하는 사단마귀의 유혹의 잔

이 사단의 권유를 아무 생각 없이 마시다보면 술에 취한 사람처럼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 하게 된다는 말씀이 비수처럼 꽂힙니다ㅠ

무언가에 눌린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 때에

세상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 할 것 같은 슬픔이 몰려올 때에

누구와 함께 있어 어떤 말을 듣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신 하나님ㅠ

사단마귀가 몰고 오는 우울의 기운, 그 죽음의 잔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저는 주님이 피로 사신 성전입니다ㅠ

주님이 생명으로 살리신 주님의 것입니다ㅜ

이 생명을 노리고 달려드는, 위로자인 것처럼 거짓 손을 내미는

그 유혹의 잔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손만 잡겠습니다.

지금 이곳에, 바로 옆에 계신 나의 하나님, 나의 성령님!!!

나는 이곳 가득히 저를 살리시려 임하여 계신 주님을 믿습니다.

더러운 것이 들락거리며 말하도록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주님만, 나의 주인님이신 성령님만 말씀하소서.

주의 계집종이 듣겠습니다ㅠㅜ

나날이 메시지가 깊어지네요💚

하나님의 마음을 궁금해 하고

낙심과 우울. 분노 자살 이건 사단의 지금 심정 상태겠군ㅋㅋ

우리 하나님 음성 듣는 데 갈급하고 바빠서

마귀.니랑 깔짝거릴.시간이 없데이ㅋㅋ

짧고 명료하게 설득력이 있네요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의

손을잡아주시는ㅠ 하나님ㅠ

감사드립니다ㅠ

그. 내미신 손을 꼬옥.잡습니다ㅠ🙏

우리예수님 ㅠㅠㅠ

아멘 ^^완전한 내편이 되시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구별할줄 아는 영으로 충만케하시사 사단의 소리와 성령의 소리를 잘 판단하여 선택할줄 알길 기도합니다

🙏 🙏 🙏 🙏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뭣도 모르고 죽음에 잠식하려 했습니다ㅠㅠ 세상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말로만 말하고 다녔지만 가장 가까이 계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내팽겨 죽어가고있었습니다ㅠㅠㅠ 하나님이 저의 최우선이십니다ㅠㅠㅠㅠ 그것이 힘이되고 내영을 쉴수 있게 하는 것임을 믿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