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라는 광야에서의 주님과의 만남


홍바른
4일 전

오늘 홍권세 목사님 수요 저녁예배 말씀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세상의 것과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와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시기와 질투 세상의 사람들의 세상의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위기에 처할때 의지할 수 있는 부모님도 없고 힘들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특히 세상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는 너무 어리숙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부모님과의 연락도 힘들고 세상의 소식이 없는 바다위에 있으며 욕이란 욕은 먹고 핍박과 고난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이때는 왜 이런곳에 나를 보내셨을까 낙심하고 불평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님께서 그 많고 많은 것들 중에 이곳으로 나를 보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승선할때 약 11개월 동안 상륙도 없이 부모님과 연락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처음이라 일도 서툴고 하여 많이 혼나고 밥 먹을때도 조리돌림을 당하며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너무 미웠고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이때 처음 휴가를 받아 집으로 왔을때는 부목사님께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너 왜 성령의 불씨가 꺼져가냐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때는 정말 마음에 상처가 갈 정도로 제 스스로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주님의 말씀에 기울이기 시작했고 나를 여기로 보낸 의도를 깨달았을때 주님께서는 저를 더욱 말씀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상처 받는것이 무서웠고 무시받고 혼나는 것 세상의 것이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말씀이 두렵고 먼저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서 나를 위로하여 주실것을 알고 나중에 훗날 천국에 도달할때에 나를 어루만져 주실것을 알기에 세상의 것이 두렵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나를 사랑하심을 알고 내가 진정으로 주님을 의지할 수 있고 성령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기 위해 깨닫게 하시기 위해 저를 광야와 같은 이곳에 보내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인지 모름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고 다윗과 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바라봅니다. 내 모든것 다 잃더라도 친구 가족 재산 내 노력 등등 오직 주님만이 함께라면 그 무엇도 상관 없습니다. 당장 내일 죽더라도 주님이 함께라면 주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으면 저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더욱 나아갑니다. 요즘 배에서도 세상에서도 기독교인이라는 인식이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당당하게 나는 주님을 믿고 기독교인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고난과 위기를 벗어나게 해주시고 내가 바라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항상 좋은걸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이랑 다르게 무슨일이 있던지 주님을 먼저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모실 준비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욕되보이지 않게 항상 자존감과 자신가을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투성이에 죄인일 지라도 주님께 엎드립니다. 살아가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보잘것 없는 인생 먼지보다 못한 인생이지만 오직 주님을 섬기며 바라며 소망합니다. 죽어서도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며 항상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오며, 이 고백을 홈피에 올릴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



댓글 29개

홍바른
4일 전
세상의 소음이 다시 나를 덮칠지라도 흔들림 없이 주님의 말씀에 더욱 기울이기 싶습니다
홍바른
4일 전
나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리
4일 전
광야로 보내심은 우리를 아프고 힘들게 하려고 하심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과정이라 하셨네요ㅜ 끝이 아닌 그곳에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인 줄 믿습니다ㅜ 그러므로 광야를 만났을 때 두려워하지말고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오직 성령께 이끌리어 하나님만 바라봐 말씀에 순복함으로 승리하겠습니다ㅜㅜ
이언정
4일 전
아멘 🙏 🙏 🙏 감사합니다 💙 성령님
이언정
4일 전
광야에서만난 하나님
김형규
4일 전
하나님이 바른이를 만드시고 계시구나
김형규
4일 전
거기서 만나주시겠다
김형규
4일 전
거기서 만났네
김형규
4일 전
멋지고 기특하고 존경스럽다
김형규
4일 전
이렇게 고백하는 바른이를 보니
김형규
4일 전
하나님께 감사하다
양윤진
4일 전
아11개월이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양윤진
4일 전
그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바른이를 만나주시고 계셨구나ㅜ🩵
양윤진
4일 전
우리 바른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양윤진
4일 전
하나님 감사합니다ㅜㅜ
김연희
4일 전
하나님마음이흐뭇하실것같은바른이😍😍
손윤영
3일 전
아멘 ㅜ
김현미
3일 전
울애기 ㅠㅠㅠㅜ
김현미
3일 전
집에 오면 계란찜 너만 먹게 해줄께ㅋㅋ
김현미
3일 전
역쉬 바른이🩷
김진리
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김진리
3일 전
계란찜 매니아 바룬이형아ㅋㅋ
천태숙
3일 전
바른이 진리로 인도 해 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셨네 그 사랑. 깨고 그 품 안으로 들어 갈 수. 있게 능력 주신 성령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바른이를 듸욱더. 사랑 해 주세요고
강주은
3일 전
바른이를 바다라는 광야에서 만나시며
강주은
3일 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
강주은
3일 전
바른이와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참 좋다❤️❤️
탁동수
3일 전
모세를 광야로 보냄같이 바른이를 저 광야같은 곳에서 더크게 더많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하시려고 하시나보다
홍마리
3일 전
눈물나네 울 바른이 ㅜㅠ
홍안식
2일 전
가스미. 아푸다.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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