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ㅡ마음


홍안식
3시간 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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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만히 눈을 감으면 닿는
당신은 끝이 없는 바다 같아서
세상의 모진 바람이 불어도
그저 안아줍니다.

어디선가 날아든 파편들
그 어떤 슬픈 돌을 맞아도,
그 아픈 상처마저도
풍덩~, 품어줍니다

나의 얼룩진 시간들이
주님 앞에서 무너지고
아주 둥글게 다듬어져 가네요

아, 비로소 알았습니다
당신 사랑의 무게를

이제 나...
당신 곁에 머물러
주님의 바다를 닮아
그저 너그럽습니다...



댓글 5개

김진리
3시간 전
아멘 어떤 아픔들도 상처들도 품어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그 무게를 깨닫습니다ㅜ 저도 주님 곁에 있어 너그러운 바다같은 주님같이 되기원핮니다
김현미
3시간 전
풍덩 품어 주시네요🩵
조숙자
2시간 전
사랑의 깊이가 날로. 더해가는것같습니다
조숙자
2시간 전
그사랑 닮고싶습니다
이순분
52분 전
ㅠ 울고 잇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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