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갈


양윤진
17시간 전

기갈이다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고
양식이 없어 갈함이 아닌
말씀을 듣지 못함으로 기갈이다.

베데스다가
완전 세상인 줄 알았다.
마냥 세상것만 바라보는 사람들
그 틈에 예수님이 와주신 줄 알았다.

천사 이야기도 그냥 지어낸 말
전해오는 속설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베데스다는 오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발견치 못 하고 다른 은혜를 구하는
교회 내가 예배 드리던 자리ㅜ
부지런히 힘쓰며 깨어 기도하지만
정작 진짜 오신 예수님은
보지 못하는 바로 우리 모습이었다.

태초에 말씀하셨던
그 생명의 꿈틀거림이
아직도 역사하고 있는데

단순 소리가 아닌 말씀이
생명체가 오셔서 만지시는데
마음의 생각과 뜻 영혼 뿐 아니라
육체도 만지시는데 모르는…

예배 후 머리를 흔들어 성령충만인줄 알고
혼자 체험할 어떤 신비현상
그것을 기대하고 나오는
물만 보는 병자들의 모임ㅜ

궈로 들어 아는
아 저런 말씀 이해되네 하는 것 말고
아 이 말씀이 내가 알았던 말씀 맞나
왜 이렇게 충격인지
왜 이렇게 가슴을 팡팡치는지 모르겠다는
그 느낌 생명으로 오셔서
직접 가르쳐주시는
그 열어주심이 없으면 끝장이겠다.
이것이 진짜 질병이고
이것이 진짜 기갈이겠다.

사도 요한이 표편하고 싶었던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말씀의 생명에
만지심을 받지 읺고서는
표햔할 수 없는 말이었을테다.

얼마나 얼마나 벅차서
어떻게 하면 그 벅참을
그 말씀의 존재를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잘 전할 수 있을까 싶어서
밤새 앓았을까ㅠ

주의 사자 목사님도 그러셨겠지ㅜ
지식이 아닌 새로운 정보가 아닌
직점 말씀하시는 예수님 곧 그 말씀을 품고
밤새 기다리셨겠다ㅠ

제발 알아들어라가 아니라
제발 만나라
제발 영접해라
제발 물만 보지 말아라
제발 말씀이신 하나님을 보라고ㅠ

비록 미천하고
참으로 육체의 껍질이 가득한 죄인이나
감히 뛰는 가슴으로ㅠ
소리가 아닌 생명의 박동으로
울림으로 만지심으로 다가오시는ㅜ
말씀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ㅠ

살아계신 운동력이 있어
움직이시는
아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이 놀라운 말씀!!!!!!

이제는 습관처럼
물의 동함응 바라보던
고질적인 나 혼자하는 기도 말고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일에
제 일생을 드리겠습니다ㅠ

아름다우신 참으로 아름다유신 주여ㅠ
어찌 그 거룩하신 분께서ㅠ
이토록 더러운ㅜㅜㅜㅜ
죄인을 찾아오시는지요ㅠㅜㅜㅜㅜ
존귀하시고 존귀하신ㅜ
주님을 감히 기뻐 뛰며 영접합니다ㅠㅐ



댓글 1개

김진리
6시간 전
38년된 병자에게 예수님이 찾아와주셨네요ㅜ 물만 바라보고있던 그러면서 한탄하기만 하던 진짜 병자에게 고쳐주시려 예수님께서 오셨네요ㅜ 이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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