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청정지대


김형규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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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북극곰은 빙하가 있어서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었겠다.
그러나 빙하가 점점 녹아 없어져서
발 디딜 곳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지구 한 쪽 변방
전쟁과 식민 생활로 황폐해진 곳

여기 누가 관심이 있으며
누구의 눈이 이곳을 바라볼지 모르는 처참한 곳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 눈을 두셨고
아들의 희생하심과 부활하심의 은혜를 여기 부어주셨다.

이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거룩한 곳이 되었으니
믿음의 기도와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졌겠다.

그러나 북극곰이 선 저 자리가 사라짐같이
믿음의 청정지대가 사라지고 있다 하시며
예수님은 이르시길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탄식하셨다.

이 말씀을 내게 하시니
나에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며 탄식하심이겠다.

하나님은 내게 바라시길
대단한 희생과 고행, 이런 것을 바라는 것 아니라

에녹처럼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길 바라시겠다.

그 자리가 믿음의 청정지대이겠다.

말세에 돈을 쌓을까

한 치 앞도 모를 세상에 우리가 가지고 모은 돈이
한 순간에 휴지조각이 될 수 있는데

여전히 더 안전한, 더 확실한 부를 쌓으려고
머리를 모은다.

그러나 사람의 길은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줄 믿는다.

아둥바둥 몸부림치는 그 몸부림이
내 영혼을 지킬 수 없음을 깨닫는다.

2시만 되면 물 흐르는 소리처럼 성전을 채워 넘치던 기도 소리

그것이 우리 교회의 전통이었고
믿음의 청정지대임을 알리는 소리였다.

종일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위해 살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는 음성 앞에 엎드립니다.
적은 기도여도 보잘 것 없는 결단여도
에녹처럼 하나님이 전부여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 생각에 다스림 받고
말씀에 복종하는 겸손한 믿음을 사모합니다.

세우신 주의 종과 함께 동역하며
성령님 인도하시는 믿음의 청정지대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말씀이 나를 믿음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15개

이남분
23시간 전
마지막.때에 믿음을 보겟느냐
이남분
23시간 전
두려운 말씀입니다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함으로 믿음의 사람.되고 싶습니다
강주은
23시간 전
내가 뭐에 정신을 팔고 있었는지 ㅜㅜ 말씀으로 깨우쳐주시고 정신 차리게 하시며 기도하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언정
22시간 전
두시기도회 그립습니다
이언정
22시간 전
그때 그자리에 함께했던 시간이 귀한시간이였네요
이언정
22시간 전
같이 두시에 기도하자고 말씀해주신 집사님
이언정
22시간 전
당연한것 하나없는삶
이언정
22시간 전
두려운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이언정
22시간 전
하나님과함께동행
이언정
22시간 전
주의종이신 목사님과의 기도가일치되어
이언정
22시간 전
함께하길 간구합니다
이언정
22시간 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
이언정
22시간 전
함께 동력하길 감히 바랍니다
이언정
22시간 전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이언정
22시간 전
성령님의 이끄시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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