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먹고 들어가기


홍권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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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온김에 읍천리에서 조금만 더가면
경주가 있습니다
사실 읍천리가 경주라 말이 이상하군요
경주시내랑 가깝단뜻입니다 ㅋㅋ
경주박물관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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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새와 함께찍은 장로님
닮아보입니다
수막새는 기와집지붕 끝마감재인데
지붕끝에 사람얼굴이 있는게 살짝 섬뜩하지만
당시엔 부의 상징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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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 신라가 불교국가였다보니
유물이 불교색채가 짙고, 염불을 간지나게 틀어놔서
바로 나왔습니다
무슨 종이 있는데
장로님께서 무언가 보여주시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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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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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장로님께서 서리하신 종으로
저녁을 사실려나 봅니다
하지만 오늘 바른이가 저녁을 섬길예정이라
아쉬운마음 뒤로한채 다시 종을 걸어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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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사 장소인
“산해”입니다
유명한 석쇠불고기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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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이라고 한국미슐랭가이드같은
맛집평가해주는 단체같은데 12년 연속으로 선정된곳이라하여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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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사진이 없어 아쉽군요
경상도스타일 반찬이지만
가끔 요리잘하는 경상도분의 집에 초대받아
밥두그릇 먹고갈 요리솜씨였습니다
정겨운 집밥스타일 석쇠불고기집이였는데
경주가서 뭐먹을지 고민될때 후보에 올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은 바른이가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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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황남빵 본점에서
바라나온 황남빵 낱개로 각각 하나씩 물고왔습니다
기존 황남빵과 장르가 다르네요
식은 황남빵도 맛나는데
따신 황남빵?
하나 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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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로 잠들어버린 바른이 입니다
잘먹고 잘돌아다닌 하루입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드시길 바랍니다



💩💩💩💩



댓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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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5시간 전
앗ㅋㅋㅋㅋㅋㅋㄱㄱ
김현미
5시간 전
종을 훟치셨군요ㅋㅋㅋ
류동협
5시간 전
ㅋㅋㅋㅋ ㅋㅋㅋㅋ ~
김현미
5시간 전
바로 튀어야죠ㅋㅋㅋ
김현미
5시간 전
오늘 많이 걸으셨네요
김현미
5시간 전
젊은 총각도 기절했고만요
류동협
5시간 전
만보는 걸으셨겠네요~?ㅎㅎ
김현미
5시간 전
석쇠 불고기 맛이 상상됩니다
김현미
5시간 전
오늘.작은 목사님 제대로 효도하셨네요
김현미
5시간 전
황남빵은 안부럽네요
김현미
5시간 전
오늘도 오며가며 황남빵으로 요기
이언정
3시간 전
ㅋㅋㅋ ㅋㅋㅋ
이언정
3시간 전
갓나온 황남빵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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