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경고음


홍마리
2일 전

누구나 비행기의 문제로 급히 비상 착륙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극단적으로 비행기 추락이 확정된 상황이라면 누구나 패닉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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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뒤면, 몇 초 뒤면 땅이나 물속에 부딪혀 온몸이 가루가 되거나, 물속에 빠져 익사하겠다는 예상이 되어서 더 패닉이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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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상 착륙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설교 말씀대로 사람들은 한 줄의 희망을 붙잡고,

“제발…!”

이라는 마음으로 오히려 더 침착하게, 초조하게 무사 착륙의 행운을 바랄 것이다.

아직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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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유의지로 돌아가는 지구에도 비상상황이 놓여진 듯하다.

천국에서 경고음이 계속해서, 갈수록 더 선명하게, 크게, 확실하게 울린다.

하지만 천국의 시간과 세상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같이 다르다고 했다.

사람들은 수년 동안 지속되는 경고음에 싫증, 짜증, 신경질을 내기 시작했다.

“1000년 전에도 그랬잖아.”
“100년 전에도 그랬잖아.”
“10년 전에도 그랬잖아.”
“1년 전에도 그러더니.”
“일주일 전에도 또 같은 소리.”
“새벽에도 또 그러네.”
“아, 오늘도 또 시작이네.”

더 이상 인간들에게 비상사이렌 소리는 비상이 아닌 소음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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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앞에 꼭 붙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게 진짜 내일이면 어쩔 건데.”

“당장 한 시간 뒤에 멸망하거나 예수님 재림하시면 어쩔 건데.”

“너 그러고 있다가 큰일 난다.”

사람들은 수천 년 이어져 온 경고의 말씀에 따라오는 이 말을 붙잡고, 경고음이 소음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계속 새로 다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수천 년 전과 지금은 상황이 다르게 느껴진다.

세상이란 것이 참 내 마음대로 살아지는 것도 아니고, 삶이 참 어렵고 마음이 지옥 같아

“이렇게 살 바에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이 짓을 몇 번을 더 반복하며 이 긴 인생을 버티나.”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지구가 보내는 멸망의 신호도, 사람들의 상태의 모습도 모두 어딘가에 절여져 문드러져 있다.

푹 익은 시래기처럼 축 처져 고개를 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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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지막 세대.

“이대로 죽지.”

“이대로 전쟁이나 나라고 하지 뭐.”

“이대로 지구 멸망하면 더 안 힘들고 좋네.”

과연 그럴까…?


지금보다 더 끔찍한,
과연 상상할 수도 없는 극도의 공포와
불안과 고통과 통증이 감옥처럼
기한이 있는 것이 아닌
영원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면..?

끝이 없는, 출구도 없는, 용서의 기회도 없는,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고통의, 더한 고통의, 그에 더한 고통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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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은 오늘을 위해 대신 피를 흘리셨다.

우리를 지옥에서 꺼낼 명분.

하나님의 유전자로, 하나님의 피로 새롭게 바꾸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 임박한 마지막 때를 경고하고 계신다.

사람들이 한 번에 지옥으로 빠지게 될 그날을 막기 위해서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절벽 끝으로
기어가는 아이를 부르듯,

아무것도 모르고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을 꽂으려는 아이에게
소스라치게 놀랄 큰 고함을 치며 혼을 내듯,

우리에게 경고하신다.

아니면 아이가 죽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1초 뒤 죽을 상황도 모른 채
큰 소리에 놀라 서러움에 울음을 터뜨리고,

조금 머리가 큰 아이는
자기한테 큰소리쳤다고 오히려 자기가 삐진다.

예수님은 지금 협박하는 게 아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긴박하게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빨리 지옥에서 나와.”

“한 발짝만 더 가면 안 돼.”

“지금 눈을 뜨고 있지 않으면 안 돼.”

“지금 자동차 핸들을 바로잡지 않으면 몇 초 뒤 너는 지옥 간다.”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

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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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몸부림치며 괴로워하셨던 십자가 고난.

그것을 견디신 이유가,

그 정도로 우리를 지옥에 보내기 싫으신 것이다.

절대로 가면 안 될 곳.

인생 더럽고, 인생 힘들어 죽겠고,
“그냥 될 대로 되라.”
가 아니라,

그 이상의 신적인 영역의 고통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지옥만은 지켜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이다.

지금 하나님께서 외치고 계신다.

“정신 차려라. 깨어있으라.”

이것이 소음으로 들리는지,

아이가 죽기 직전 손을 뻗어 경고하는 비명으로 들리는지,

판단은 우리의 몫이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어리석은 선택을 할까 봐,

아이가 불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처럼 무지해서 억울하게 지옥에 빠질까 봐,

목회자분들이 밤새 눈물로 중보를 합니다ㅠㅜ

“제발. 알게 해주세요.
제발. 듣게 해주세요.
제발. 예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세요.

제발 같이 천국 갈 수 있게.
지옥 가지 않게.”

우리 성산가족을 살려달라고,

눈물로, 눈물로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ㅠ

이제는 불에도 데여봤고, 물에도 데여봤으니
더 큰 고통이 있는 지옥에 가지 않도록,

천국에 가서 영원한 평안 가운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같이 경고음을 듣고 깨어납시다ㅠ

소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울고 계시는 소리입니다ㅠㅠ

회개합니다ㅠㅠ



댓글 23개

김진리
2일 전
ㅜㅜㅜㅜ 그러네요ㅜㅜ 예수님ㅜㅜㅜ 힘써 돌아가겠습니다ㅜ 특별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ㅜㅜ
양윤진
2일 전
아멘 예수님ㅜㅜ 특별한 은혜가 필요한 시대ㅜ 더하고 더함이 필요한 가만히 있다가는 안전착륙할 수 없다시는 기장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ㅠ
양윤진
2일 전
빨리 방전되는 배터리를 장착한 말세에 사는 죄인이나ㅜ 이 죄인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보내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양윤진
2일 전
집중하여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겠습니다ㅠ 하루하루 순종하며 살겠습니디ㅜ 제발 말씀을 멈추지 마시고ㅜ
양윤진
2일 전
특별한 은혜로 주의 사자 목사님을 또한 도와주시는 우리 예수님ㅜ 감사합니다ㅜㅜㅜ 끝까지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소서ㅜ
양윤진
2일 전
말세에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혜💜
양윤진
2일 전
특별한 은혜가 있어야만 주님께 이르겠습니다ㅠ 감히 사모하고 사모합니다ㅠ💜
이태민
2일 전
예수님회계의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태민
2일 전
나의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사
이태민
2일 전
예수님의 덕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은혜를 받아
이태민
2일 전
돌아가오니 주님 불쌍히여겨주시사 성령으로 충만히 부어주시옵소서
이태민
2일 전
피할길을 예비해 주시는 말씀감사합니다
이태민
2일 전
미련한자되게마시고 지혀있는자되어
류동협
2일 전
아멘~아멘 아멘 ~~~ㅜ
강주은
2일 전
아멘 ㅠㅠ 경고의 소리가 들리니 요동치니 감사합니다 ㅠㅠ
강주은
2일 전
내 소리를 내기보다 ㅠ 기장의 긴박하지만 차분하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ㅠ
강주은
2일 전
말씀하시는 말씀대로 ㅠ 더하여 주시는 특별한 은혜로 ㅠ
강주은
2일 전
들리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ㅠㅠ 정신차리고 깨어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강주은
2일 전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겠습니다 ㅠㅠ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ㅠㅜㅠ
강주은
2일 전
이 소리가 어찌 소음이라고 할까요 ㅠ 살리시려 피를 흘리시며 외치시는 음성인 것을요 ㅠㅠ
손윤영
1일 전
아멘 ㅜ
손윤영
1일 전
회개합니다.ㅜ
손윤영
1일 전
ㅜ ㅜㅜ 말로 표현이.안될만큼.죄송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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