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은혜


홍바른
2일 전

오늘 주일 저녁 예배 말씀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 말세의 시대에 주님께서 비상 상황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무섭고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길과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감사하지 않는것 말씀을 들어도 마음에 미동이 없는것 말씀에 은혜를 받더라도 몇시간 뒤면 다시 죄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 이것이 얼마나 큰 죄이고 말세의 시대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현재 우리의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말씀이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나도 저렇게 될까봐 혹여나 나도 모르게 저렇게 살고있나? 나는 나약하고 연약한 죄인인데 저는 압니다 내 스스로는 몇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내 힘으로는 절대로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요

주님께서 이런 저에게 특별한 말씀과 은혜를 주셨고 돌파할 길을 이겨낼 힘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렇게 애원하고 살리기 위해 애걸복걸 하시는 주님을 우리는 왜 외면했을까

주님 눈물로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말세의 시대에 더욱 주님께 매달립니다. 주님 없이는 이 시대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두려워 떨며 혹여나 주님께서 입을 멈출까 나를 모른다고 할까봐 더욱 울며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제 스스로가 너무나도 나약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힘주시지 않으시면 저는 죽습니다.

믿음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시대를 싸워 이길 힘이 없습니다.

기도함과 동시에 주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너무 슬프고 힘들었다고 주님께서는 예전부터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 나를 위해 기도해라 도와달라 하셨지만 이것을 거절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상처 받았을 그 마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배 말씀 이후에도 주님의 그 해아릴수 없이 큰 상처와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숨겨주신 하나님의 마음에 차마 자리에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기도가 너무하고 싶어서 더욱의지하고 싶어서 말세의 시대 믿음이 없어지는 시대이지만 한편으로는 성령의 부흥의 기회 복에 복을 더하는 시기라 믿습니다.

말씀이후에도 기도하는 동안에도 눈물이 엄추지 않았습니다 목사님,부목사님,작은 목사님을 위해 더욱 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깨어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베드로후서 1장 5~7잘 말씀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해주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을 흘리셨을까 주님의 그 흘리신 피와 눈물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하기 위해 기도하고 주님이 이끄시는 방향대로 살겠습니다.

우리를 저버리지 마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저버리지 않고 교회 목사님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이 함께 중보로 기도하게 허락하시고 힘을 주소서

마음이 아픔니다 예배 후에 떠나가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들이 저 문 밖에 나가 문앞에 엎드려 있는 죄에 넘어지지 않게하여 주시고 주님의 이 목소리에 자극 받아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해주세요 단순히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게 해주세요 오늘 은혜 받고 몇시간뒤 아무일이 없던것이 아니게 해주세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내일 많은 성도들이 아무일도 앖던것처럼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까 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상처 받으실까봐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를 알고나니 너무 무섭고 슬프고 그럼에도 우리를 놓치 못하는 주님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신 이 길과 말씀을 놓치 안으며 각각 개인에게 주신 사명과 말세의 시대에 살아갈 힘을 주소서 믿음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고 나만 구원받고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형재의 우애에 사랑을 더하여 주변의 가족과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게 허락하여 주소서

항상 주님의 말씀에 살고 말씀에 배 부르고 말씀 들을때마다 주님이 어떤 기분일지 어떤 생각인지 알게해주셔 감사합니다.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님을 놓치 않게하여 주시고 말세의 시대 때문에 내가 주님을 못 믿었다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못한다 때문에 기도하지 못한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 주님을 모욕하고 놀리는 죄가 아니라 덕분에 내가 더욱 주님께 나아갈 수 있었고 덕분에 내가 진정으로 기도하고 나아가야할 길을 주셨고 덕분에 주님의 마음을 알았고 덕분에 눈물로 기도할 수 있었고 덕분에 내 믿음이 더욱 충만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 12개

홍바른
2일 전
지금은 비상 상황입니다. 특별한 은혜 없이는 수직으로 떨어질 뿐입니다
홍바른
2일 전
오늘 말씀이 너무 두렵고
홍바른
2일 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울부짖어 웁니다
홍바른
2일 전
나약한 저의 믿음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고
홍바른
2일 전
나약한 저를 숨겨 주시고
홍바른
2일 전
말세의 시대를 이겨낼 힘을 허락하여 주소서
손윤영
1일 전
아멘 ㅜ ㅜ ㅜ비상사태맞습니다!
손윤영
1일 전
무감각해짐이 비상 입니다! ㅡㅡ
손윤영
1일 전
ㅜ ㅜ
손윤영
1일 전
기어서라도 기도제단으로 나아가는 구원받을 믿음 있는 양이 되겠습니다
손윤영
1일 전
얼마나 속상하실지 ㅜ ㅜ ㅜ그 아픈 맘에 더 아픔을.드리는 양이 ㄷㆍㅚ지
손윤영
1일 전
되지말아야겠습니다 ㅜ
로그인하고 댓글 남기기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