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김형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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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가면 느끼는 게
참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저 사람들 중에
속에 하나님 계신 이는 몇이나 될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내가 주위를 둘러 볼 때 보이는 사람들도 많은데
내 눈으로 담지 못하는 세상의 사람들은 하물며...

그리고 수 많은 세대가 태어나고 죽고 했는데
그 광활한 시간 속에 나는 얼마나 작은 존재일까

참으로 미물이며 작은
저 바다 모래알 중 하나 같은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있지만
나는 그저 아무개일 뿐이다

게다가 나는 정말
주 여호와의 이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하나님은 나를
그 거룩하신 이름을 부르도록
여기 초대해 주셨다

여기서 나를 만나 주시려고
단에 서신 주의 종을
고작 20살을 갓 넘긴 어린 나이에
급히 이 제단에 세우시기까지 하셨다

수 많은 크고 작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은
나의 신음을 들으시고
주의 종으로 기도하게 하셨음이다

이 골짜기를 수 없이 넘어서야
미련한 나는 그제서야

주의 종이 늘 십자가 앞에 엎드려 부르신
그 이름을 그제서야 불렀었다

이 이름을 부르도록 허락하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마셔야할 심판의 쓴 잔을 다 마시고
내게 주님의 피의 잔을 주셨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듣고 고백을 적는 이 자리도
주님의 생명의 피의 잔을 주셔서
내가 마셨기 때문이다

특히 말세에 반드시 마셔야할
생명의 말씀 곧 보혈의 잔을 주셨도다ㅜㅜㅜ

주 예수 그리스도

귀하신 이름을 부를 때면
감사 감사 감사로 그 이름에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것이 내가 사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 9개

조숙자
9일 전
날마다 올리는 집사님의고백이. 참 감사합니다
조숙자
9일 전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이태민
9일 전
예수님의 거룩하심이 이땅위에 가득하기를
이태민
9일 전
늘주의종은 기도하고 전하시고
이태민
9일 전
하나님을의지할때마다 들어주시고
이태민
9일 전
응답해 주셔서 힘이되어주심을
이태민
9일 전
붙잡아 주셨음을 느끼게됩니다
이태민
9일 전
저는 믿음이 연약합니다
이태민
9일 전
부르실때 들을수있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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