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전 얼마전 어머니께서 목숨을 걸고
수술을 하셔야해서
사실 두려웠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번수술로 돌아가시면 어떻하지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런데요
어머니께서 언정아 나는 지금죽어도
두렵거나 무섭지 않다
하나님 .예수님만 믿으니
아무것도 걱정안되고 두렵지않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실 들어가는데도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언정아
하나님아버지께서 다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텐데 무엇을걱정하냐고
저를 안심 시켰죠
오늘 말씀을 듣고
저는 죽음의두렵움
사망의 음치한 골짜기에서
해방된거 같아요
믿음만있으면
주님께서 나와함께 하시면
걱정 두려움 죽음도 두렵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통해서 깨닮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라
아멘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신부가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이름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