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네이션
김진리
4일 전
어느 종교를 찾아봐도 신이 사람에게 찾아온 적은 없었는데 하나님께선 그 무서운 곳에 말 구유에 예수님을 누이셨습니다ㅜ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일을 하시는 지 알았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 아들이신 예수님을 주셨습니다ㅜ 이 사랑은 이 소식은 제게 확실한 믿음과 신뢰를 주십니다ㅜ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네요ㅜ 주의 종 목사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니 너무나 얽히고 섥힌 아주 깊은 그런 관계인 것 같습니다 관계가 깊다고 해도 편하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경배하게 되어야겠습니다ㅜ 편한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습니다ㅜ 무엇이 아쉬우셔서ㅜ 사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ㅜㅜ 말도 안됩니다ㅜ 어찌 하나님을 기다리시게 했는지ㅜ 어찌 기다려주시는지ㅜ 생각하면 할 수록 하나님은 좋으십니다ㅜ 파고파면 팔 수록 나는 죄인인데 파고파면 팔 수록 예수님은 세상 그 어떤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ㅜ 경배의 자리로 초대해주신 하나님ㅜ 그 곳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믿음과 신뢰를 주셨네요ㅜ 어찌 그 천한 동네에서 태어난 아기한테 경배하여 절을 하며 예물을 드리었을까요ㅜ 이 것은 경배입니다ㅜ 이 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동으로 그 안에 계신 성령께서 안에서 진동하셔서 경배할 수 밖에 없게되는 것이네요ㅜ 놀라우신 예수님ㅜ 이제는 그 보혈 아래에 내가 있어 다시는 넘어져서 귀신 조무래기에게 조롱당하지말고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말겠습니다ㅜ 귀신이 죄를 가지고 정죄합니다 너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냐며 조롱하지만 귀신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사단은 졌고 예수의 피로 그 십자가의 흘리신 보혈로 사단의 세력은 무너졌습니다 그것을 모르기에 귀신이 마음대로 하려하고 멋대로 만집니다ㅜ 이 좋으신 주님께서 사람을 찾아와주시고 죽어주시므로 보혈을 흘려주셔서 이 보혈 아래 있는 자들은 귀신 따위가 함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ㅜ 예수님이 이렇게 좋으십니다ㅜ 사람인지ㅜ 구분이 되지 않으신 모습으로 죽으신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라니ㅜ 그 분을 죽인 사람이 빌라도도 아닌 그 사람들도 아닌 나였다는 것을ㅜㅜㅜ 주님 앞에 나는 너무나 더러운 죄인입니다ㅜ 그러나 이런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께 그 모든 고통 아픔 다 당해주신 그 예수님께 어찌 경배하지 않을까요ㅜ 내 안에 계신 주님의 거룩한 영이 진동하셔서 하나님께 경배하도록 하십니다ㅜ 어떤 말씀에도 복종합니다ㅜ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ㅜ 나도 나 자신을 알기에ㅜ 두렵지만 복종하겠습니다ㅜ 주님께서 그런 믿음과 신뢰를 주신다셨네요ㅜ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지 않고 기도는 헛된 일이라 예배드릴 시간에 공부나 하라 하지만 이 예배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이 예배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ㅜ 얼마나 감사한지ㅜ 사람들은 모릅니다ㅜ 하나님과의 관계인 기도의 분량을 채우겠습니다ㅜ 그냥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해버리고 떠나는 하찮은 관계라고 부르기도 그런 관계가 아닌 끈끈한 관계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관계같이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같이ㅜㅜ 예수님께선 그 무서운 일을 당하실 것을 아시면서도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ㅜ 하셨네요ㅜ 얼마나 무서우시고 아프셨을지ㅜ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ㅜ 저를 이토록 사랑하여주신 주님 주님과의 관계가 아주 깊고 끈끈하여서 주님의 어떤 말씀에도 복종하는 깊은 성도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원합니다ㅜ 부끄러우나ㅜ 주님의 신부되기 원합니다ㅜ 나 까짓것이 감히 주님의 신부가 되어도 되겠습니까ㅜㅜㅜ 주님ㅜㅜ 항상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ㅜ 엎드려 절하세ㅜ 경배를 드리세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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