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양윤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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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블랙과 같은 어둠
그 짙은 흑암
공기도 그 어떤 매개체도 없는 공간에
소리가 울려퍼진다?

맞다.
폭발음도 들리지 않는 곳이 우주이다.
어떤 굉음도 전달되지 않는 공간.
그곳에 오신 소리는
그냥 어떤 물질의 마찰에 의해서....
어떤 매개체를 울려서 전달되는 '소리'가 아니라
'생명' '존재'이다.

그냥 무에서 유를 창조했구나~
아~ 사귀면 남자친구의 아버지도 아버지라 부르니까
그런 관계를 형성해서 연결되고 용서해주시고....
내 머리속으로 이해하고 납득이 되어서
아~ 그런거구나! 하는 게 아니라

비록 주의 종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지만
말에 설득력 있고
첨 들어보는 새로운 지식이라서가 아니라
그 말씀 자체가 운행하고 계심이 느껴진다ㅜㅠㅠ

말씀의 존재
예수 그리스도ㅜㅜ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거다ㅜ

난 어릴때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초등학생 정도 되었을 아인데
낮잠을 자는 중에 어떤 라디오를 통해
들리는 소리에 울었다.

슬픈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근심걱정을 하고 신세한탄을 해서가 아닌데
그냥 라디오에서 들리는 소리.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라는 음성 하나에 마구 울었다.

거기서 들려오는 설교 말씀을 들은 것도 아니고
어떤 의미가 전달되거나 깨달은 것도 없고
그냥 음성 한 줄이 들렸을 뿐인데
갑자기 "하나님 사랑해요" 하고 울었다.

난 내가 왜 울었지?
그 말씀에 힘이 있었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음성이 들렸지만
그건 음성이 아니라 존재이신 하나님께서ㅜ
나에게 오셨던 것이었음을 이제 알겠다ㅜ

말씀이 너무 놀랍다ㅜㅜㅜㅜ
이해되고 설득되어서가 아니라
그냥 이 말씀이 공간안에 울리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고ㅜ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미칠듯이 올라오고
자꾸 미소가 지어지고
자꾸 행복이 뭉클뭉클 올라고ㅜ
자꾸 알 수 없는 기쁨이 사로잡는다ㅜ
또 기쁨이 되고 싶어 가슴이 터질 것 같다ㅜ

말씀ㅠ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단순히 만져지는 육신으로 오셔서가 아니라
진짜 그 말씀을 만졌겠다ㅜ
느꼈겠다ㅜ 보았겠다ㅜ

나도 이 깊은 은혜 안에 들어가야지ㅜ
반드시 우리 주님의 기쁨이 되어ㅜ
하나님과 사귐이 있어야지ㅜㅜㅜ

사모합니다ㅜ
감사합니다 하나님ㅠㅠㅠㅠ



댓글 6개

이주래
1일 전
사귐이 잇는사이 그 관게ㅣ
이주래
1일 전
그 관계에서 누리는 은혜 사모합니다
이주래
1일 전
빛이신 하나님 말씀의 소리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이주래
1일 전
사랑과 기쁨을 주고받는 사귐이 잇는 교제 그것을 깨닫고 증거해주신 사도요한 참으로 귀하고 귀하십니다
이주래
1일 전
성산의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충만히 오시옵소서
이태민
1일 전
예수님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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