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브(עָצַב)
양윤진
6시간 전
아차브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근심하셨구나ㅜ
찢어지는 고통으로 아파하셨구나ㅜ
우리처럼 연약해서 무력해서
결핍으로 인해 근심하신 게 아니라
고작 피조물.... 흙덩이.... 때문에...
"아 생각하는 것마다
어쩜 그렇게 악하니..."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근심하셨던 하나님ㅠ
그냥 실패작처럼
뭉개버릴 수가 없어서....
그렇게 아파하고
어찌 할꼬 근심하시며 기다리신
아차브의 시간 100년........
아 얼마나 아프셨을까ㅜ
아기의 어깨에 짊어진 그 많은 근심ㅜ
그 어린 나이에 소년가장이 되셔서
되려 어머니가 의지하시도록
남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ㅜ
험한 일을 도맡아 하셨을 우리 예수님ㅠ
도무지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바라보시며ㅜ
아무리 가르쳐도 알아듣지 않는 저들을 보시며
근심하셨던 주님ㅠ
겟세마네에선
땀이 피가 되도록ㅠ
온 몸의 땀구멍 모세혈관이 터지도록
온 인류의 근심을 다 짊어지셨을ㅠㅠㅠㅠㅠㅠㅠ
예수님 두 어깨의 무게는 어떠했을지ㅜㅜㅜㅜㅜ
33세의 나이에 요절하면서도
과부 어머니를 신경쓰셔야 하셨을....
우리 예수님의 근심은.....
그 찢어지는 고통은......
누가 알았을까ㅠ
아 사도바울은
어떤 사람이었길래ㅜ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여주셨을까ㅜ
내가 아프다ㅜ
내가 근심이 된다ㅜ
내가 너로 인해 힘들다
부르실 때부터 달랐던ㅠ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이끌려
주님을 따라간 게 아니라
주님의 아픔을 보고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한ㅠ
사도바울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변질될수가 없었겠구나ㅜ
사망이나 높음이나 권세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막을 수가 없었겠구나ㅜ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바라보시고ㅜ
탄식하여 눈물 흘리시는...
찢어지는 고통으로 근심하시는
성령님을 그는 감각해냈구나ㅜ
"아 제발 성령님을 근심시키지마ㅜ
내가 예수님의 심장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고백했던 사도 바울ㅠㅠㅠ
참 멋지시다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감사하다ㅜㅜㅜㅜㅜ
영적 센스가 예민하게 발달해서
알아채고 감각해낸 그런게 아니다ㅜ
열심을 내고 큰 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권능을 베푼 그런게 아니다ㅜ
그는 아차브ㅜ
나로 인해 근심하시는ㅠ
천하의 하나님을 바라보고ㅜ
아 하나님이 아프시구나를ㅜ
감각하고 심히 떨었을게다ㅜㅜㅜㅜ
그 아름다우심에ㅜ
그 놀라운 사랑에
죄송해서 감사해서ㅜ
몸둘바 몰라 울었을게다ㅜ
아프시게 안 하고 싶다
제발 아프시게 안 하고 싶다ㅜ
그 소원 하나로
톱으로 몸을 켜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했겠지....
부럽고ㅜ 감사하고ㅜ
닮고싶고ㅜ
감히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ㅜㅜㅜ
이토록 아름다우신 하나님을ㅜ
이토록 고마우신 예수님을ㅠ
이토록 소중하신 성령님을ㅜ
어찌하면 제발 기쁘시게 할지ㅜ
아니 근심하지 않으시게 할지ㅜ
하루를 그렇게ㅜ
주님 곁에서 보내고 싶다ㅜ
하나님ㅜ 하나님ㅜ 하나님ㅜㅜㅜㅜ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근심하셨구나ㅜ
찢어지는 고통으로 아파하셨구나ㅜ
우리처럼 연약해서 무력해서
결핍으로 인해 근심하신 게 아니라
고작 피조물.... 흙덩이.... 때문에...
"아 생각하는 것마다
어쩜 그렇게 악하니..."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근심하셨던 하나님ㅠ
그냥 실패작처럼
뭉개버릴 수가 없어서....
그렇게 아파하고
어찌 할꼬 근심하시며 기다리신
아차브의 시간 100년........
아 얼마나 아프셨을까ㅜ
아기의 어깨에 짊어진 그 많은 근심ㅜ
그 어린 나이에 소년가장이 되셔서
되려 어머니가 의지하시도록
남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ㅜ
험한 일을 도맡아 하셨을 우리 예수님ㅠ
도무지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바라보시며ㅜ
아무리 가르쳐도 알아듣지 않는 저들을 보시며
근심하셨던 주님ㅠ
겟세마네에선
땀이 피가 되도록ㅠ
온 몸의 땀구멍 모세혈관이 터지도록
온 인류의 근심을 다 짊어지셨을ㅠㅠㅠㅠㅠㅠㅠ
예수님 두 어깨의 무게는 어떠했을지ㅜㅜㅜㅜㅜ
33세의 나이에 요절하면서도
과부 어머니를 신경쓰셔야 하셨을....
우리 예수님의 근심은.....
그 찢어지는 고통은......
누가 알았을까ㅠ
아 사도바울은
어떤 사람이었길래ㅜ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여주셨을까ㅜ
내가 아프다ㅜ
내가 근심이 된다ㅜ
내가 너로 인해 힘들다
부르실 때부터 달랐던ㅠ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이끌려
주님을 따라간 게 아니라
주님의 아픔을 보고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한ㅠ
사도바울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변질될수가 없었겠구나ㅜ
사망이나 높음이나 권세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막을 수가 없었겠구나ㅜ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바라보시고ㅜ
탄식하여 눈물 흘리시는...
찢어지는 고통으로 근심하시는
성령님을 그는 감각해냈구나ㅜ
"아 제발 성령님을 근심시키지마ㅜ
내가 예수님의 심장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고백했던 사도 바울ㅠㅠㅠ
참 멋지시다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감사하다ㅜㅜㅜㅜㅜ
영적 센스가 예민하게 발달해서
알아채고 감각해낸 그런게 아니다ㅜ
열심을 내고 큰 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권능을 베푼 그런게 아니다ㅜ
그는 아차브ㅜ
나로 인해 근심하시는ㅠ
천하의 하나님을 바라보고ㅜ
아 하나님이 아프시구나를ㅜ
감각하고 심히 떨었을게다ㅜㅜㅜㅜ
그 아름다우심에ㅜ
그 놀라운 사랑에
죄송해서 감사해서ㅜ
몸둘바 몰라 울었을게다ㅜ
아프시게 안 하고 싶다
제발 아프시게 안 하고 싶다ㅜ
그 소원 하나로
톱으로 몸을 켜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했겠지....
부럽고ㅜ 감사하고ㅜ
닮고싶고ㅜ
감히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ㅜㅜㅜ
이토록 아름다우신 하나님을ㅜ
이토록 고마우신 예수님을ㅠ
이토록 소중하신 성령님을ㅜ
어찌하면 제발 기쁘시게 할지ㅜ
아니 근심하지 않으시게 할지ㅜ
하루를 그렇게ㅜ
주님 곁에서 보내고 싶다ㅜ
하나님ㅜ 하나님ㅜ 하나님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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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강주은
6시간 전
아차브 ㅠㅠ마음이 아프시다는 그 말씀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