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김형규
13시간 전
성령의 역사는 이러하다
말씀을 듣는데 감동이 있고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나고
말씀을 듣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일 말씀을 더듬는데
내가 성산교회 처음 왔을 때
담임목사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다고 느껴졌다.
그 때도 목사님은
성령을 소개하고 계셨다.
말씀을 듣다가 성령이 임하고
찬양 중 성령이 임하고...
그때는 성령 받으면 방언한다는 게 매력처럼 느껴져서
막연히 성령받고 싶다 했었는데
정작 성령을 받고 나서
내가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십자가를 바라보던 기억이 난다.
성령을 받고 나서
대예배 주기도문 찬양을 하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렀던 기억도 난다.
카스테라.
말랑말랑한 카스테라.
부드러운 이 카스테라 같이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내 마음은 딱딱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다 듣고
예배가 마칠 즈음
목사님 축도 전 기도하실 즈음
아...
말씀 들을 때 성령이 임하시면
이런 저런 역사가 있다셨는데
사모하는 마음은 있으나
내 마음이 참 딱딱하다 하며 한탄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예수님이 이 말씀 그대로
내게 찾아오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힘이 났다.
저녁 말씀을 듣는데
아... 청소되었지만 주인은 없는 게
나였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정작 죄는 짓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내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게
나였구나 하는 맘이 들었다.
부르짖지 않고선
소리 내지 않고선
주님을 모실 수 없을 거 같아
같이 기도하자 하실 때
힘을 다해 불렀다.
예배도 마치고
특송 연습도 마쳤는데
아들이 기도하고 가자 해서 앉았다.
찬송들이 불려지고
기도가 되었는데
비록 연약하지만,
예수님께 사함을 많이 받아
특히 죄인여서 은혜를 많이 입은
일곱 귀신 들린 여인이
모든 제자가 제 각기
일 등이 될 생각,
주님을 팔 생각 등 자기 생각에 취해 있을 때
그 여인의 눈동자는
주님의 안색만 뚫어져라 살폈고
못견뎌라 준비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 마음에 맞는 눈물을 드렸던 게 떠올랐다.
내 형편 내 처지 내 모습 그것은 모르겠지만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커
주님께 미쳐
주님만 바라보며
나도 내 인생을 팍 깨뜨려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점수를 매기고 평가를 하자면
바닥의 점수이겠지만
저 하찮게 여김 받는 여인처럼
나도 하찮겠지만
그러나 그 여인처럼
뚫어져라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 속에 뛰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가 성령 받고 꿇어 앉은 그 자리
바로 십자가 밑
예수님 발 앞
거기가 내 있을 자리며
내 가슴 가득히 채울 것은
주님을 향한 사랑 뿐이다.
그러고 싶다.
그러려고 몸부림 치고 싶다.
낮에도 밤에도
내게 찾아오신 주님
믿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난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말씀을 듣는데 감동이 있고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나고
말씀을 듣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일 말씀을 더듬는데
내가 성산교회 처음 왔을 때
담임목사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다고 느껴졌다.
그 때도 목사님은
성령을 소개하고 계셨다.
말씀을 듣다가 성령이 임하고
찬양 중 성령이 임하고...
그때는 성령 받으면 방언한다는 게 매력처럼 느껴져서
막연히 성령받고 싶다 했었는데
정작 성령을 받고 나서
내가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십자가를 바라보던 기억이 난다.
성령을 받고 나서
대예배 주기도문 찬양을 하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렀던 기억도 난다.
카스테라.
말랑말랑한 카스테라.
부드러운 이 카스테라 같이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내 마음은 딱딱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다 듣고
예배가 마칠 즈음
목사님 축도 전 기도하실 즈음
아...
말씀 들을 때 성령이 임하시면
이런 저런 역사가 있다셨는데
사모하는 마음은 있으나
내 마음이 참 딱딱하다 하며 한탄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예수님이 이 말씀 그대로
내게 찾아오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힘이 났다.
저녁 말씀을 듣는데
아... 청소되었지만 주인은 없는 게
나였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정작 죄는 짓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내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게
나였구나 하는 맘이 들었다.
부르짖지 않고선
소리 내지 않고선
주님을 모실 수 없을 거 같아
같이 기도하자 하실 때
힘을 다해 불렀다.
예배도 마치고
특송 연습도 마쳤는데
아들이 기도하고 가자 해서 앉았다.
찬송들이 불려지고
기도가 되었는데
비록 연약하지만,
예수님께 사함을 많이 받아
특히 죄인여서 은혜를 많이 입은
일곱 귀신 들린 여인이
모든 제자가 제 각기
일 등이 될 생각,
주님을 팔 생각 등 자기 생각에 취해 있을 때
그 여인의 눈동자는
주님의 안색만 뚫어져라 살폈고
못견뎌라 준비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 마음에 맞는 눈물을 드렸던 게 떠올랐다.
내 형편 내 처지 내 모습 그것은 모르겠지만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커
주님께 미쳐
주님만 바라보며
나도 내 인생을 팍 깨뜨려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점수를 매기고 평가를 하자면
바닥의 점수이겠지만
저 하찮게 여김 받는 여인처럼
나도 하찮겠지만
그러나 그 여인처럼
뚫어져라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 속에 뛰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가 성령 받고 꿇어 앉은 그 자리
바로 십자가 밑
예수님 발 앞
거기가 내 있을 자리며
내 가슴 가득히 채울 것은
주님을 향한 사랑 뿐이다.
그러고 싶다.
그러려고 몸부림 치고 싶다.
낮에도 밤에도
내게 찾아오신 주님
믿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난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다른 게시글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