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ㅡ여일


홍안식
4일 전

여일ㅡ엘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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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

어둠을 걷어내며 길을 잃은 밤을 지나
숨 가쁘게 달려온 주님의 발걸음 위에
햇살이 말갛게 쏟아져
투명한 빛이 내 어깨를 감싸네

축축해진 마음 구석까지
주님의 온기로 조용히 말리는 시간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주님의 평안이 내 안에 스며든다


하도 좋아 자꾸만 주님 곁에 눕는다
세상의 소음은 사라지고
오직 주님만이 머무는 이곳에서
나는 숨이 쉬어진다.

흑암이 나를 삼키려 할 때도
갈 곳을 몰라 방황할 때도
어움을 밀어내 주시는 분
그 주님의 품 안에 누우리...

하도 좋아 주님 곁에 눕는다
세상의 소음은 멀어지고
오직 주님의 숨결이 머무는 이곳에서
나는 숨을 쉬어진다.

말갛게 쏟아지는 햇살 아래...
자꾸만 주님 곁에...
영원히 이 빛 속에 머물고 싶다.



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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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숙
3일 전
사랑 받으면ㅅ니
천태숙
3일 전
하루 하루. 살아 가기를
천태숙
3일 전
소망 합니다 ㅎ
천태숙
3일 전
바닥이랑 벽이. 넘 잘
천태숙
3일 전
어울립니다 ㅎ
천태숙
3일 전
거기다가 따스한 핫볕
천태숙
3일 전
삼박자가. 은혜로
천태숙
3일 전
넘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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