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세
2025년 11월 21일 13:03 · 조회 1,092
뻔뻔한 기독교인 - 작은목사님 설교메시지
2025년 11월 21일 13:03 · 조회 1,092
기다렸습니다.죄인이어서 기다렸습니다.어쩔줄 몰랐지만 기다렸습니다.주님 아니고선 나를 만질 수 있는 분이 없으셔서 입니다.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에 주님을 기다렸습니다.뻔뻔하지만 품에 안기길 바라시는 것을 압니다.그래서 죄송합니다.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이렇게 사랑하시는 분을 봤나요ㅜ 이렇게 좋으신 분을 봤나요ㅜ 나는 주님의 어린양입니다ㅜ 아멘
2025-11-21 13:43
아멘!!!! 완전하지 못해서 죄인이라 하나님께서 내치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잘하고 있는 줄 착각하고ㅜ 스스로의 의로 하나님께 나와서 자랑스럽게 버티고 있는 것이 진짜 죄임을 잘 알곘습니다ㅠ
2025-11-21 13:45
하지만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당당히 나오는 거룩한 뻔뻔함은 가지라 하시니 감사합니다ㅜㅠㅜㅜ
2025-11-21 13:47
아무런 자격 없어도, 염치 없어도 아버지께 돌아오는 기뻐 달려가 탕자를 받아주시고ㅠㅜㅜ 예수님께서 거절하시는 것 같아도ㅜ 수로보니게의 여인처럼 끝까지 은혜를 구하는 자를 내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ㅠㅜㅜㅜ
하나님 같으신 분이 어디 계실까요ㅜㅜㅜㅠ
오라하시니 달려나갑니다ㅠ 감격하여 달려갑니다ㅜ 늘 곁에 머물고 싶어서 엎드립니다ㅠ
이럴땐 뻔뻔해도 돼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져서ㅠㅠㅜㅜ 부끄럽지만 죄송하지만 주님께만 늘 머물겠습니다ㅜㅜ 넘어져도 늘 다시 일어서서 달려오겠습니다ㅜ 주님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아멘 뻔뻔하지만 ㅠ 죄인이라 주를 의지하므로 나갑니다ㅠ 죄를 지을 것도 아시며 지으신 하나님 ㅠ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것을 압니다 ㅠ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부족하고 연약해서 하나님 앞에 주저하고 있는 제게 괜찮다 그래도 된다시며 먼저 손을 내밀어 오라하시니 감사드립니다 ㅠㅠ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뻔뻔하지만 ㅠㅠ 염치없지만 ㅠㅠ 오라하시니 갑니다 ㅠ 감사합니다 ㅠ
2025-11-21 14:13
영적뻔뻔함... 많이 찔리는 말씀이네요ㅠ
이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영적교만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날마다 세마포를 빨았던 바울처럼 내눈의 들보를 보고 내 옷에 묻은 죄의 먼지를 보고
늘 단장하며 집안의 탕자 큰아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돌아온 작은아들의 마음처럼 가장 낮은 자리라도 은혜임을 기억하며
오직 자격없는 우리를 하나님앞으로 인도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경외함과 엎드림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충분히 적혀주실때 담대함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악한마귀 사단의 손을 놓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을때
하나님의 손이 내손을 잡고 하늘 높이 올리실것에 대한
영적 자부심으로
조롱하고 참소하는 사단에게 영적 당당함과 뻔뻔함을 보여야하겠습니다.
작은목사님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당당하고 뻔뻔하게 연기를 잘하십니다 ㅎㅎ
일인 다역도 너무 훌륭하게 해내시는 목사님~ 최고!!
죄인이지만 내 힘으로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할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있음을 깨닫고 돌아가려고 하는 마음과 돌이키는 그 행위를 기특하게 여기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ㅠ
2025-11-21 14:36
연기하신 거 보고 웃었더니 사람들이 왜 웃나 쳐다보네요 ㅋㅋ
2025-11-21 16:22
말씀으로 조명하여.주시니.날마다.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네요 ㅠㅠ
오늘도 주님 말씀으로 십자가를 힘입고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
죄인이 어찌 주님앞에 담대하게 또 뻔뻔하게 나올 수 있을까요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고개조차 들 수 없는 죄인입니다ㅜ 그러나 염치 불고하고ㅜ 내 알랑한 자존심 내려놓고 오라하심은ㅜㅜ 저 위에 달리신 예수 십자가ㅜ 그 십자가만이 나를 뻔뻔하지만 담대하게 주님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십니다ㅜ 주님 사랑합니다ㅜ 오늘도 뻔뻔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ㅜ 나는 주님앞에 설 수 없는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인 죄인이지만ㅜ 예수님께서 저를 용서하시고 제 죄를 보혈로 씻어주셨기에ㅜ 죄송하지만ㅜ 거룩한 뻔뻔함으로 나옵니다ㅜ 주님 사랑합니다ㅜ 주님 사랑합니다ㅜ 주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
2025-11-21 19:53
근데 연기를 너무 잘하십니당♥️ 너무 웃겨용
2025-11-21 22:10
도수치료사님 매력 쩌십니당ㅎ 허스키보이스부터ㅋㅋㅋ 할부지 마지막 니도 먹어라~~
2025-11-21 22:13
거룩한 뻔뻔함으로
나아갑니다ㅠㅠㅠ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구합니다ㅠ
❤️❤️❤️❤️❤️
2025-11-25 12:35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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