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새벽
김진리
9일 전
부글부글 3일 이라는 시간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습니다 딱 약속 되었듯이 3일만에 주님은 부활하셨고 그 생명이 끓다가 끓다가 뻥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나오셨습니다ㅜ 다시 사신 예수님ㅜ 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ㅜ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ㅜ 살았으나 생명이 없는 자들ㅜ 하나님의 말씀과 영이 필요한 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닿습니다ㅜㅜㅜ 제게도 닿았으니 저에게 임하셔서 생명으로 임하셨습니다ㅜ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 첫 열매가 되산 주님을 따라 그 안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제 안에서 생명이 끓어올라 더러운 흑암이 물러가기 원합니다ㅜ 저를 둘러싼 죄악들 이것이 저를 누르지 못하도록 주님의 생명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ㅜ 다니엘에게 사자들이 감히 덤비지 못했듯이 저를 보호하여주시고 생명싸개로 싸주세요ㅜ 다시는 이 성벽이 헐지 않게하여주세요ㅜ 날마다 성벽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습니다ㅜ 세상 지식 많이 알면 뭐하나요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데ㅜ 하나님의 생기가 제게 닿아 말씀과 성령이 제게 임하여서 새 창조가 제게 나타나길 간절히 사모합니다ㅜ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ㅜ 날마다 저를 부족함이 없는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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